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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보틱스, 사람 닮은 휴머노이드 '에코' 1만1950~5만9950달러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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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얼굴 로봇을 만드는 리얼보틱스가 네 가지 페르소나의 동반자 휴머노이드 '에코'를 출시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자료와 제품 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자유도 17의 탁상형은 1만1950달러, 자유도 39의 전신형은 5만9950달러이며 월 AI 구독료가 별도다.

예약금은 199달러이고 2027년 출하 물량은 탁상형 225대, 전신형 25대로 제한된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사람 얼굴을 닮은 실리콘 휴머노이드를 만드는 리얼보틱스(TSX벤처 XBOT)가 신제품 라인 '에코'를 출시했다고 26일(현지시간) 보도자료와 에코 제품 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에코는 아리아, 밀라, 데이브, 아마르 등 네 가지 페르소나로 나오며 각각 얼굴과 목소리, 성격이 다르고 앱에서 성격을 조정할 수 있다. 모든 페르소나는 자유도 17의 탁상형 흉상(1만1950달러)과 자유도 39의 전신형(5만9950달러)으로 판매되고, 가격이 공개되지 않은 월 AI 구독료가 붙는다. 예약금 199달러로 주문할 수 있으며 회사 측은 2027년 출하 물량을 탁상형 225대, 전신형 25대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교실 보조, 돌봄 시설의 말벗과 안부 확인, 리셉션과 브랜드 홍보 등이 용도로 제시됐고, 대화 내용은 녹음하거나 저장하지 않는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MEKAWIRE 맥락: MEKAWIRE 휴머노이드 가격 해설이 정리한 시판 휴머노이드 가격대는 2490달러에서 8만달러다. 전신형 에코는 가사용 1X 네오(2만달러)의 약 3배이지만 집안일이 아니라 대화와 존재감을 파는 제품이다. 국내에서 돌봄로봇 공공보급이 논의되는 가운데, 연간 250대 규모의 이 틈새 시장이 실제 돌봄 현장 수요로 이어질지는 가격과 구독료 공개 이후에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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