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연구원 "韓 로봇밀도 1,066대 세계 1위, 산업경쟁력은 6개국 중 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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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은 29일 발표한 '글로벌 로봇산업의 경쟁 구도 재편과 한국의 대응 전략' 보고서에서 한국의 제조업 종사자 1만명당 로봇 대수가 1,066대로 세계 1위지만, 전문가 조사로 매긴 제조용 로봇산업 종합경쟁력은 72.9점으로 일본(95.5), 독일(88.4), 미국(80.6), 스위스(79.5), 중국(79.4)에 이어 6개국 중 최하위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MEKAWIRE는 산업연구원 홈페이지에서 보고서 원문을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 보고서는 조달 부문이 64.0점으로 가장 취약하고, 국내 로봇사업체 2,509개 중 97.9%가 중소기업이며 로봇 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은 3.2%에 그친다고 분석했다.
액추에이터와 로봇손, 센서 등 3대 취약부품 기술자립을 포함한 5대 과제를 제시했다. MEKAWIRE가 대조한 결과 이 로봇밀도는 국제로봇연맹(IFR)이 6월 발표한 한국 수치 1,220대와 다르며, 기준 연도나 종사자 기준 차이로 보이지만 두 기관 모두 설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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