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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오토그룹, 폴란드 물류센터 반품 분류에 세리액트 AI 로봇 최대 25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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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자상거래 그룹 오토그룹과 로봇 AI 기업 세리액트는 28일 폴란드 오토그룹 물류센터에서 AI 양팔 로봇 10대가 반품 검수와 분류를 시작하고, 결과에 따라 2단계로 로봇팔 15대를 더해 25대로 늘린다고 밝혔다.

세리액트의 코텍스 모델은 엔비디아 아이작 심과 코스모스로 학습한다. MEKAWIRE가 이달 다룬 세리액트의 세 번째 반품 처리 계약이다.

독일 전자상거래 그룹 오토그룹(Otto Group)과 슈투트가르트의 로봇 소프트웨어 기업 세리액트(Sereact)는 28일 공동 발표를 통해 전자상거래에서 가장 자동화하기 어려운 작업으로 꼽히는 반품 검수와 분류에 AI 로봇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먼저 AI 양팔 시스템 10대를 폴란드의 오토그룹 물류센터에 배치한다. 초기 결과에 따라 2단계에서 로봇팔 15대를 추가해 모두 25대로 늘리고, 이후 물류망 전반 확대를 검토한다.

센터 이름, 가동 시점, 계약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세리액트는 로봇을 단계적으로 들여오며 단계마다 운영 데이터를 시스템 개선에 반영하고, 직원은 반복적인 집기와 들기에서 감독, 예외 처리, 최종 품질 판단으로 역할을 옮긴다고 설명했다. 오토그룹은 이 사업을 기술과 AI에 3억5,000만유로를 투자하는 중기 계획의 일부라고 했다.

반품을 위한 학습 방식

반품은 접히거나 구겨지거나 재포장된 채 돌아오고 품목도 계속 바뀐다. 세리액트는 자사 코텍스(Cortex) 모델이 처음 보는 물건도 집고 상태를 판정해 분류한다고 밝혔다. 현장의 실제 집기 데이터를 엔비디아 아이작 심과 아이작 랩에서 수천 가지 가상 변형으로 만들고, 코스모스 월드모델로 옷 상태와 포장, 조명을 바꿔 다시 렌더링한 뒤 블랙웰 GPU에서 추가 학습한다. 회사는 이렇게 하면 문제 수정이 몇 주에서 며칠로 줄어든다고 했다.

MEKAWIRE 맥락: 한 달 새 반품 계약 세 건

MEKAWIRE가 보도한 세리액트 반품 처리 사업(2026년 10월)
  • 2026-10-07
    파트너
    잘란도와 CEVA 물류
    장소
    독일 그레벤, 폴란드 시비엥보진
    공개된 규모
    가동 중, 대수 미공개
  • 2026-10-21
    파트너
    테라다인 로보틱스(유니버설로봇)
    장소
    유럽
    공개된 규모
    UR 로봇팔 수백 대 출하
  • 2026-10-28
    파트너
    오토그룹
    장소
    폴란드 물류센터
    공개된 규모
    양팔 시스템 10대, 최대 25대

각 날짜 MEKAWIRE 보도에 쓰인 회사 발표 기준.

MEKAWIRE가 10월 다룬 세리액트의 반품 처리 사례는 이번이 세 번째다. 7일에는 잘란도 반품을 처리하는 CEVA 물류의 그레벤과 시비엥보진 현장 가동, 21일에는 유럽에서 유니버설로봇 로봇팔 수백 대를 출하한 뒤 맺은 테라다인 로보틱스와의 공식 제휴가 있었다. MEKAWIRE 투자 데이터베이스에는 헤드라인이 주도한 2026년 1억1,600만달러 시리즈B와 2023년 500만달러 시드가 기록돼 있다. 국내 물류 기업들이 반품 자동화를 검토할 때 참고할 사례다. 2단계 15대 추가 여부가 다음 지표다. 기업 정보: 세리액트, 오토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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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사실
발표
오토그룹과 세리액트, 2026년 10월 28일(세리액트 뉴스룸)
1단계
폴란드 오토그룹 물류센터에 AI 양팔 시스템 10대
2단계
결과에 따라 로봇팔 15대 추가, 총 25대
작업
반품 주문 검수, 상태 판정, 분류
기술
세리액트 코텍스 모델, 엔비디아 아이작 심과 아이작 랩, 코스모스, 블랙웰 GPU 추가 학습
오토그룹 계획
기술과 AI에 3억5,000만유로 중기 투자
미공개
센터 이름, 가동 시점, 계약 금액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