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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텔라랩, 中 센트릭스로보틱스와 데이터센터 순찰로봇 3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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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지능화 스타트업 베스텔라랩이 중국 문팩 계열 순찰로봇 기업 센트릭스로보틱스(SentriX Robotics), 그 한국 지사 SR로보틱스와 데이터센터 순찰로봇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벤처스퀘어가 21일 회사 제공 자료를 바탕으로 보도했다.

MEKAWIRE는 베스텔라랩 자체 보도자료를 찾지 못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스텔라랩은 GPS가 닿지 않는 실내 공간의 지도 구축과 이동 경로 계획, 주변 객체 추적 소프트웨어를 맡고, 협력사는 로봇 플랫폼과 현장 사업을 담당한다.

중국 내 SK하이닉스와 삼성SDI 공장에 순찰로봇을 공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AI 데이터센터 시장에 먼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계약 규모나 공급 대수, 고객사는 공개되지 않았다. MEKAWIRE가 19일 정리한 해설 기준으로 국내 순찰로봇 시장은 뉴빌리티, 인텔리빅스, 마음AI, 로보티즈AI가 주도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로봇 분야에서는 미국 와트니가 9월 8000만달러 시리즈A를 유치했다.

국내 스타트업이 소프트웨어를 맡고 중국 업체가 하드웨어를 대는 분업 구조라는 점에서, 데이터센터처럼 보안 요구가 높은 시설에서 중국산 로봇이 어떤 인증을 받을지가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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