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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뉴라로보틱스, NXAI와 로봇 '기억' 개발…xLSTM 모델 뉴라버스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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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로봇 기업 뉴라로보틱스는 2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xLSTM 아키텍처를 개발한 제프 호흐라이터 교수의 NXAI와 인지형 로봇용 기억 모듈을 함께 개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뉴라의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뉴런 AI'를 포함한 피지컬 AI 스택에 긴 시퀀스에서도 상태를 효율적으로 유지하고 갱신하는 순환 구조 xLSTM을 결합해, 로봇이 여러 단계에 걸친 작업을 추적하고 이전 경험을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NXAI는 자체 xLSTM 기반 모델을 뉴라의 플랫폼 '뉴라버스'에도 올리며, 기업은 이를 뉴라버스 도구로 미세조정하고 '뉴라 짐'에서 시험한 뒤 로봇에 배포할 수 있다. 뉴라는 뉴런 AI를 독자적으로 계속 개발하며 이번 협력에 공동 연구가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계약 조건과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MEKAWIRE 데이터 기준 뉴라는 14일 뉴런 AI를 공개했고 2025년 1월 1억2360만 달러 규모 시리즈B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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