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웨이브로보틱스, 로봇 데이터 수집부터 학습과 배포까지 '하이퍼 파운드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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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코스닥에 상장한 빅웨이브로보틱스가 로봇 데이터 수집과 AI 학습, 배포를 한 번에 처리하는 플랫폼 '하이퍼 파운드리'를 출시했다고 AI타임스가 20일 회사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제품은 데이터 수집과 동기화를 맡는 '데이터 스튜디오', 모델 학습용 '모델 스튜디오', 로봇 적용을 위한 '미션 스튜디오', 이력 관리용 '데이터 라이브러리' 등 4개 모듈로 구성되며, 고객 환경에 맞춘 선택 구축과 온프레미스 데이터 관리를 지원한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로봇 도입 플랫폼 '마로솔'과 통합 관제 시스템 '솔링크'를 운영해 왔고, 이번 제품으로 로봇 지능 개발 인프라까지 사업을 넓힌다. 김민교 대표는 산업용 피지컬 AI의 기술 진입장벽을 낮추겠다고 밝혔다.
가격과 고객사는 공개되지 않았다. AWS가 10월 7일 엔비디아 아이작과 GR00T를 클라우드에서 돌리는 오픈 툴체인을 공개한 상황(MEKAWIRE 20일 보도)에서 국내 중소 제조사가 온프레미스 데이터 보관을 이유로 국산 플랫폼을 택할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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