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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뉴빌리티 순찰로봇에 얼굴인식 수색 결합한 '큐페이스 가디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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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통제 기업 슈프리마가 21일부터 24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치안산업대전(KPEX)에서 순찰로봇 관제 솔루션 '큐페이스 가디언'을 처음 공개한다고 스타트업엔이 20일 회사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솔루션은 슈프리마의 실시간 AI 얼굴인식 수색 도구 '큐페이스 파인더'를 뉴빌리티의 자율주행 순찰로봇 '뉴비 쉴드'와 사족보행 로봇 '뉴트렉'에 연동한 것이다. 실종 아동이나 치매 노인을 등록하면 고정 CCTV와 이동 중인 로봇 카메라 영상에서 대상을 찾아 GIS 지도 위에 이동 경로를 표시하고, 화재와 연기, 쓰러짐 같은 이상 상황도 관제센터에 알린다.

슈프리마는 안양시 AI 로봇 실증사업에서 시스템을 검증하고 있으며 경찰청과 지자체, 공공기관 수요를 겨냥한다고 보도는 전했다. MEKAWIRE 데이터 기준 뉴비 쉴드는 8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실외이동로봇 안전 인증을 받았고, 19일 게재한 국내 순찰로봇 해설에서 뉴빌리티와 인텔리빅스, 마음AI, 로보티즈를 비교한 바 있다.

다만 공공장소 얼굴인식은 개인정보 규제 논의와 맞물려 있어 실제 도입 범위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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