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트리, 1주일 새 두 번째 주가 이상급등 공시… 주가수익비율 465배
중국 유니트리로보틱스는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낸 27일자 공시에서 커촹반 주가가 22일, 23일, 26일 3거래일 동안 누적 종가 괴리율 30%를 넘어 이상 변동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1주일 새 두 번째다.
26일 기준 롤링 주가수익비율(PER)은 465.22배로 업종 평균 38.54배를 크게 웃돌며, 회사는 미공개 중요 정보가 없다며 밸류에이션 회귀 위험을 경고했다.
유니트리로보틱스는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낸 27일자 공시를 통해 자사 주식(688836)의 누적 종가 괴리율이 22일, 23일, 26일 3거래일 동안 30%를 넘어 커촹반 규정상 이상 변동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회사와 최대주주, 실질 지배자는 인수합병이나 신주 발행, 자산 편입 등 공시하지 않은 중요 사항이 없으며 해당 기간 이사와 임원이 주식을 매매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
공시에 따르면 26일 기준 롤링 PER은 465.22배로, 중국 일반설비 제조업 평균 38.54배를 크게 웃돈다. 이상 변동 공시는 1주일 새 두 번째다. 21일 공시는 16일, 19일, 20일을 대상으로 PER 388.25배를 제시했다. MEKAWIRE 계산으로는 4거래일 만에 배수가 19.8% 뛰었다. 이번 공시에는 피지컬 AI 기술이 연구실 시연에서 대규모 현장 적용으로 넘어가는 데 인지 정확도와 운동 제어, 데이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 등 과제가 남아 있다는 경고가 추가됐다.
MEKAWIRE 유니트리 해설에 따르면 회사는 8월 19일 공모가 기준 기업가치 약 610억위안으로 상장했고, 2025년 매출은 17억위안, 2026년 상반기 비경상 손익을 뺀 순이익은 19.34%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