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로틱스, 에이티넘 주도 250억원 시리즈A 유치… 소프트 보행 엑소슈트 해외 진출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휴로틱스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를 주요 투자자로 250억원 규모 시리즈A를 유치해 누적 투자액이 335억원을 넘었다고 스타트업엔이 15일 보도했다. 회사 자체 보도자료는 확인되지 않아 금액은 미확인 수치다. 자금은 보행 재활 엑소슈트 '에이치메디'의 해외 인허가와 유통, 일상 보행 보조 로봇 '에이치케어' 개발과 양산에 쓰인다.
투자, 출시, 논문 소식을 보도되는 순서대로.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휴로틱스가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를 주요 투자자로 250억원 규모 시리즈A를 유치해 누적 투자액이 335억원을 넘었다고 스타트업엔이 15일 보도했다. 회사 자체 보도자료는 확인되지 않아 금액은 미확인 수치다. 자금은 보행 재활 엑소슈트 '에이치메디'의 해외 인허가와 유통, 일상 보행 보조 로봇 '에이치케어' 개발과 양산에 쓰인다.
코스닥 상장사 오아는 7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8일 물류로봇 기업 파이브레인에이아이(PyBrain AI)와 신주인수계약을 맺고 제3자배정 보통주 3만6667주를 6억5032만원에 인수해 지분 24.07%를 확보했다고 로봇신문이 14일 보도했다. 회사 보도자료나 공시 원문은 확인되지 않아 수치는 미확인이다. 보도에 따르면 인수가는 도원회계법인이 현금흐름할인법으로 산정한 주당 1만7736원이며 납입일은 10월 23일이다. 2025년 8월 설립된 파이브레인은 비전 AI 자동포장 로봇 'Py PACKR'와 라이다와 뎁스카메라 기반 피킹 로봇 'Py PICKR'를 실증 중이고 컨테이너 하역 로봇 'Py LOADR'도 개발하고 있으며, 오아는 포항 물류센터에서 포장 자동화를 시험하고 있다. 오아는 단기 차익이 아닌 장기 협력 목적의 투자라며 11월 26일 임시주총에서 사명을 '오아투엑스(OATOX)'로 바꾸고 로봇과 자동화 사업목적을 추가한다. 보도된 조건으로 MEKAWIRE가 계산한 파이브레인의 투자 후 기업가치는 약 27억원(6억5032만원÷24.07%)이며, 이번 주 MEKAWIRE가 다룬 국내 컨테이너 하역 로봇 개발사로는 로보에테크놀로지(MOROW)에 이어 두 번째다.
카메라 영상만으로 차량 주행을 판단하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모티프드라이브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와 토니인베스트먼트, 케이런벤처스, BSK인베스트먼트로부터 65억원을 유치했다고 플래텀이 14일 보도했다. 회사 보도자료는 확인되지 않아 금액은 미확인이다. 회사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 시뮬레이션 시연으로 핵심 기술을 점검했고, 내년 1월 글로벌 완성차와 부품사를 초청해 실차 시연을 한 뒤 공동 기술검증(PoC)을 논의할 계획이다. 사업 모델은 완성차와 부품사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라이선스 방식이며, 올해 미국 법인을 세웠고 글로벌 팁스에도 선정됐다. MEKAWIRE 데스크가 이번 주 다룬 국내 스타트업 투자로는 웨어러블 로봇 기업 휴로틱스의 250억원 시리즈A(보도 기준)에 이어 두 번째다.
물류 자율주행로봇 기업 트위니가 8월부터 9월까지 세 차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보통주 137만6982주를 주당 1만4355원에 발행했다고 회사 홈페이지 공고에서 밝혔다. MEKAWIRE 계산으로 총 198억원 규모다. 첫 번째 100만808주(약 144억원)는 한국경제가 9월 14일 보도한 포스트머니 2044억원짜리 프리IPO와 일치하며, 3월 시리즈C 당시 1200억원에서 반년 만에 70% 가까이 올랐다.
로봇용 힘토크 센서와 촉각 센서 기업 에이딘로보틱스가 HD현대로보틱스와 삼성벤처투자로부터 16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HD현대로보틱스는 보도자료에서 자사 투자액이 130억원이며, 조선과 중공업 특화 5지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에 적용하고 선체 표면처리용 힘 제어 로봇도 함께 만든다고 밝혔다.
원익로보틱스가 첨단전략산업기금과 IMM크레딧솔루션 SPC를 대상으로 3499억9998만원 규모 전환우선주를 발행한다. 자금은 전북 완주 로봇핸드 공장과 AX센터, 연구개발, 인수합병에 쓰이며, 원익홀딩스는 6년 내 상장 실패 시 투자자에게 풋옵션을 부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