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애드벤트헬스, 56km 떨어진 병원 환자 전립선 원격 로봇수술, 美 병원 간 첫 사례
미국 플로리다 애드벤트헬스 셀러브레이션의 외과의가 26일(현지시간) 약 56km(35마일) 떨어진 애드벤트헬스 미니올라 수술실의 66세 전립선암 환자 전립선을 원격 로봇수술로 절제했다고 ABC뉴스가 병원 측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가디언과 뉴욕포스트도 같은 내용을 전했다. 미국 병원 간 첫 원격수술로, 미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임상연구의 일부이며 환자 곁에는 자격을 갖춘 외과의가 대기했다. 사용된 로봇 기종과 통신 지연 시간은 공개되지 않았다. MEKAWIRE는 이달 일본과 한국의 원격수술 사례도 다뤘다.
미국 플로리다주 셀러브레이션의 외과의가 26일(현지시간) 약 56km 떨어진 병원 수술실에 있는 환자의 전립선을 원격으로 절제했다고 ABC뉴스가 애드벤트헬스 성명을 인용해 보도했다. 가디언과 뉴욕포스트도 이튿날 같은 내용을 전했다. 병원 측은 미국 내 두 병원 사이에서 이뤄진 첫 원격수술이라고 설명했다. MEKAWIRE는 애드벤트헬스 보도자료에 접속하지 못해(자동 접근 차단) 아래 내용은 보도 기준이다.
애드벤트헬스 셀러브레이션 글로벌 로보틱스 연구소의 비풀 파텔 소장이 셀러브레이션에서 기구를 조종했고, 66세 환자는 애드벤트헬스 미니올라 수술실에 있었으며 자격을 갖춘 외과의가 곁을 지켰다. 수술은 미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임상연구의 일부였고 병원은 환자 상태가 양호하다고 밝혔다. 파텔 소장은 안전성, 유효성, 기술 성능은 여전히 연구 중이라고 했다. 그의 팀은 올랜도와 약 1만1000km 떨어진 앙골라 루안다 사이에서도 10여 건의 원격수술을 했다고 ABC뉴스는 전했다.
보도에 없는 것
어느 보도도 로봇 기종과 제조사, 사용한 통신망, 콘솔과 로봇 사이 지연 시간을 밝히지 않았다. 원격수술 확산을 가르는 수치가 바로 이것들이다. 같은 병원 그룹 안의 56km 연결은 공용망을 통한 원거리 연결보다 훨씬 쉬운 시험이다.
- 10월 15일
- 히로사키대(일본)
- 병원 간
- 메디카로이드 히노토리, NTT동일본 회선
- 8월 이후 임상 5건
- 10월 19일
- 고려대 안암병원
- 서울에서 상하이, 약 870km
- 마이크로포트 투마이
- 동물 모델
- 10월 26일
- 애드벤트헬스(미국)
- 약 56km
- 미공개
- 미국 임상 1건 보도
MEKAWIRE 이전 기사(1차 자료)와, 애드벤트헬스는 병원을 인용한 ABC뉴스 보도 기준.
2026년 10월 28일 기준
왜 중요한가
MEKAWIRE가 이달 기록한 원격수술 이정표로는 세 번째다. 일본 히로사키대는 15일 메디카로이드 '히노토리'와 NTT동일본 회선으로 일본 첫 임상 원격수술 5건을 발표했고, 고려대 안암병원은 16일 서울에서 상하이의 마이크로포트 '투마이' 로봇을 동물 모델로 원격 조종했다. 국내 의료계에는 미국 사례가 FDA 임상 경로를 밟는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 원격수술 적응증이 의료기기 허가 범위에 들어가는 길이 열릴 수 있어서다. 시장 배경은 MEKAWIRE 수술로봇 해설에 있다. 확인할 지점은 임상 등록 정보, 목표 환자 수, 그리고 어느 제조사의 시스템인지다.
- 비풀 파텔, 애드벤트헬스 셀러브레이션 글로벌 로보틱스 연구소
- 애드벤트헬스 미니올라, 약 56km(35마일)
- 66세 전립선암 환자 전립선 절제
- 2026년 10월 26일(일)
- FDA 승인 임상연구
- 로봇 기종, 통신망, 지연 시간
- 올랜도와 앙골라 루안다 간 원격수술 10여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