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오토로보틱스, 삼성전자 이동로봇 특허 이전받아 i-Series에 자율이동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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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자율제조 장비 업체 파워오토로보틱스는 19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26 산업통상부-삼성전자 기술나눔 행사'에서 삼성전자의 이동로봇 특허를 이전받았다고 밝혔다고 로봇신문이 보도했다. 주행로봇이 만든 주행정보를 서버에 저장해 다른 로봇과 공유하는 기술이다.
산업통상부는 같은 날 보도자료에서 삼성전자가 올해 모바일과 디스플레이, 가전 분야 기술 202건을 나눔기술로 내놨고 이 가운데 126건(약 62%)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99곳에 무상 이전됐다고 밝혔다.
2015년 이후 누적으로는 7210건을 제공해 871개 기업에 1461건을 무상으로 넘겼다. 회사는 전자부품 삽입용 직교로봇 설비 i-Series에 자율이동 기능을 붙이고 AMR, 협동로봇, 휴머노이드와 연동해 생산 모듈이 스스로 움직여 라인을 재구성하는 체계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의 로봇 사업 축은 2024년 12월부터 지분 35%를 보유한 레인보우로보틱스로, MEKAWIRE 해설 기사에서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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