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monic Drive Systems
산업용 로봇 관절과 반도체 장비에 주로 쓰이는 파동기어 감속기 하모닉드라이브와 어큐드라이브 감속기, 정밀 구동 유닛을 만드는 일본 도쿄의 기업이다.
-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매출, 로봇개 넘었지만 74%는 대학과 연구소가 샀다
중국 항저우의 4족 보행 로봇 및 휴머노이드 업체 유니트리(宇樹科技)가 2025년 들어 휴머노이드 매출이 4족 로봇 매출을 처음 앞질렀다고 상장 서류에서 밝혔다. 다만 2025년 1~9월 휴머노이드 매출의 73.60%가 연구와 교육 수요에서 나왔고 산업 현장 비중은 9.01%에 그쳐, 공모가 기준 약 610억 위안으로 평가된 이 회사가 공장으로 들어갈 수 있느냐가 핵심 과제로 남았다.
언급 - 휴머노이드 관절은 누가 만드나: 일본 하모닉드라이브와 나브테스코, 중국 리더드라이브, 독일 셰플러가 주도하고 테슬라와 피겨는 자체 개발
휴머노이드 로봇의 관절 부품은 일본 하모닉드라이브시스템즈(HDS)와 나브테스코, 중국 리더드라이브(绿的谐波)와 투오푸, 싼화, 독일 셰플러 등 소수 업체가 공급하고 있으며 테슬라와 피겨AI, 유니트리는 핵심 부품을 직접 설계한다. 공시를 보면 수주는 일본 기존 강자에 먼저 몰리고 있으나, 테슬라 프리몬트 라인의 설계 생산능력만으로도 연간 2,500만~3,000만 개의 관절 액추에이터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당사자 - 미 육군 휴머노이드 경진대회, 완성형 로봇은 IHMC 'Alex' 하나뿐… 수상 5곳 중 4곳이 부품
미 육군이 xTechHumanoid 경진대회 수상자 5곳을 발표했다. 완성형 휴머노이드는 플로리다 인간기계인지연구소(IHMC)의 Alex 하나였고 나머지 4곳은 전력, 촉각 센서, 지휘통제 소프트웨어 업체였다. 육군이 군용 휴머노이드의 병목을 어디서 보고 있는지 드러낸 결과다.
언급 - 데이터센터 로봇 와트니, 8000만달러 시리즈A 유치… 가동률 99.99% 내세웠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로봇 스타트업 와트니(Watney)가 밸러 아트레이데스 AI 펀드와 허밍버드 벤처스가 공동 주도한 8000만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금이 1억달러를 넘어섰다. 회사는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에서 정밀 작업 로봇을 운영하며 수십만 시간 동안 99.99% 이상의 신뢰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지만 고객사와 기업가치, 창업자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언급 - 하모닉드라이브시스템즈, 1분기 수주 56% 급증한 241억엔…로봇과 반도체 수요 회복에 연간 영업이익 전망 37% 상향
일본 정밀감속기 업체 하모닉드라이브시스템즈의 2026년 4~6월 연결 수주액이 241억2800만엔으로 전년 동기보다 55.7% 늘었다. 회사는 8월 7일 2027년 3월기 영업이익 전망을 62억엔에서 85억엔으로 올렸다. 북미 수술로봇 대형 수주와 생성형 AI 반도체 설비투자가 회복을 이끌었고 중국 수주는 4개 지역 중 가장 적었다.
당사자 - 테슬라, 프리몬트 모델S와 X 라인 걷어내고 옵티머스 설치…첫 로봇은 사내 '아카데미'로, 분기 설비투자 58억 달러
테슬라는 7월 22일 공개한 2026년 2분기 주주서한에서 프리몬트 공장의 모델S와 모델X 생산라인을 철거하고 옵티머스 1세대 생산라인을 설치하고 있으며 곧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초기 생산분은 학습데이터를 모으는 사내 '옵티머스 아카데미'에 투입된다. 분기 설비투자는 57억 9,000만 달러로 1분기의 2배를 넘었고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10억 9,000만 달러로 돌아섰지만, 로봇 생산대수와 생산능력, 3세대 모델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언급 - 인튜이티브, 2분기 다빈치 468대 설치…다빈치 5 교체 수요 본격화에 이익률 전망 두 번째 상향
미국 수술로봇 업체 인튜이티브가 2026년 2분기 다빈치 시스템 468대를 설치했다고 7월 16일 밝혔다. 전년 동기 395대보다 늘었고 이 중 246대가 신형 다빈치 5였다. 매출은 19% 증가한 28억9000만달러였으며 회사는 연간 비GAAP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68~69%로 올해 두 번째 상향했다. 다빈치 수술 증가율 전망은 13.5~15.5%를 유지하되 중간값에 가까울 것으로 봤다.
언급 - 나브테스코 로봇 감속기 수주 4분기 연속 증가, 중국과 한국 전기차 투자에 부품 이익 두 배로
중대형 산업용 로봇 관절 감속기 시장의 약 60%를 차지한다고 추정하는 일본 나브테스코가 2025년 부품 부문 수주가 16.2% 늘어난 824억엔,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인 54억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 정밀 감속기 매출을 882억엔으로 제시했으며, 중국 창저우 공장 가동률은 이미 115%에 이르렀다.
언급 - 일본 산업용 로봇 수출 36% 급증, 내수는 감소…로봇공업회 ‘올해 수주 1조300억엔’ 전망
일본로봇공업회(JARA) 회원사의 2025년 산업용 로봇 수주액이 전년보다 27.8% 늘어난 9258억엔을 기록했다. 수출이 36.2% 증가한 반면 국내 출하는 8.9% 줄었다. 공업회는 2026년 전체 업계 수주액이 3.2% 늘어난 1조300억엔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언급 - 현대모비스,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에 액추에이터 공급 계약으로 첫 로봇 고객 확보
현대모비스가 2026년 1월 7일 CES에서 보스턴다이나믹스와 전략적 협력 프레임워크를 맺고 양산형 아틀라스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기로 했다. 회사는 액추에이터가 휴머노이드 재료비의 60% 이상을 차지한다며 핸드 그리퍼, 센서, 제어기, 배터리팩으로 협력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 3만대 로봇 생산능력을 목표로 한다.
언급 - LG전자, 로봇 관절 브랜드 '악시움' 출범…CES서 홈로봇 클로이드 첫 공개
LG전자가 CES 2026에서 홈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하고 모터, 드라이브, 감속기를 묶은 로봇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을 내놨다. 로봇은 관절 사양을 상세히 밝혔지만 가격과 출시일이 없었고, 액추에이터는 사양과 고객사를 공개하지 않아 사흘 뒤 아틀라스를 첫 고객으로 밝힌 현대모비스보다 한발 늦은 출발이 됐다.
언급 - IFR, 작년 세계 산업용 로봇 54만2천대 설치… 한국 3% 감소, 중국 업체 자국 점유율 57%로 첫 역전
국제로봇연맹(IFR)은 2025년 9월 25일 2024년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설치 대수가 54만200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상 두 번째 규모지만 전년보다 2% 줄었다. 한국은 3만600대로 3% 감소해 세계 4위에 머물렀고 일본(4만4500대)과 독일(2만6982대)도 줄었다. 반면 중국은 29만5000대를 설치했고 중국 제조사의 자국 시장 점유율이 처음으로 외국 업체를 넘어선 5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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