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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수술로봇 수출 1~8월 6억7200만위안, 1년 새 273%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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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올해 1~8월 수술로봇 수출액이 6억7200만위안으로 전년 같은 기간 1억8000만위안보다 272.92% 늘었다고 중국 관영 CCTV 경제채널이 22일 해관총서(세관)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IT즈자가 이를 전했으며 MEKAWIRE는 세관 원자료를 직접 확인하지 못해 보도 기준 수치다. 보도에 따르면 세관이 집계하는 13개 로봇 품목 가운데 수술로봇의 증가율이 가장 높지는 않았다. 지능형 생체모방 로봇 수출이 11억6800만위안으로 수술로봇을 앞섰고, 청소로봇이 전체 로봇 수출의 약 70%를 차지했다.

성별로는 광둥성이 1~8월 로봇 수출 147억1800만위안으로 1위였고, 수술로봇 단일 품목은 상하이가 가장 많았다. MEKAWIRE 분석: 수출액은 작년의 약 3.7배(6.72÷1.80)지만 기반이 작다.

마이크로포트 투마이 등 중국 수술로봇 업체는 해외 원격수술로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서울과 상하이를 잇는 원격수술 사례가 19일 보도됐다. 국내 의료로봇 업계에는 중국산의 가격 경쟁이 수출 시장에서 본격화하는 신호로 읽힌다.

세계 시장 구도는 수술로봇 시장 해설에 정리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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