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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소방본부, 800도 견디는 무인소방로봇 내년 첫 배치, 사업비 2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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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정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가 800도 고열을 견디는 무인소방로봇 1대를 내년 전남권역에 배치한다고 뉴스1이 1일 보도했다. 사업비는 국비와 시비 각 12억 원씩 총 24억 원이며, 운용 성과에 따라 2028년 광주권역에 1대를 더 들일 수 있다. MEKAWIRE는 소방본부 원문을 확인하지 못했고 제조사는 공개되지 않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가 무인소방로봇 1대를 내년 전남권역에 우선 배치한다고 뉴스1이 1일 소방본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사업비는 국비 12억 원, 시비 12억 원 등 총 24억 원이다. MEKAWIRE는 소방본부 자료 원문을 확인하지 못해 세부 내용은 해당 보도를 근거로 적었고, 보도에 제조사 이름은 없다.

뉴스1에 따르면 이 로봇은 800도 고열을 견디도록 설계됐고 6륜 독립 구동으로 움직이며 한 번 투입하면 최대 5시간 쓸 수 있다. 자체 분무 장치와 연기 속 시야 개선 카메라, 원격 방수포를 갖췄고, 공장과 물류창고, 지하주차장 화재에서 발화점 1~2m 거리까지 접근하는 것이 목표다. 운용 성과가 좋으면 2028년 광주권역에 1대가 추가될 수 있다.

의미

같은 유형의 로봇은 이미 수도권과 영남권, 경기 화성, 충남 특수구조단 등에 배치돼 지난 8월 기준 현장 21곳에서 170건 출동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MEKAWIRE 계산으로 현장당 약 8건이다. 공공 로봇 사업 가운데 실제 사용 기록을 제시할 수 있는 드문 사례다. 사업비 규모는 경기도의 시흥 피지컬 AI 센터 예산 30억8천만 원에 근접해, 지방 로봇 예산이 시설뿐 아니라 장비 구매로도 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음 확인 지점은 조달 공고다. 제조사와 대당 가격이 여기서 드러날 전망이다.

이 소식, 호재일까 악재일까?

 

핵심 사실
사업비
24억 원, 국비와 시비 각 12억 원
1호기
2027년 전남권역
2호기
2028년 광주권역 가능
내열
800도
운용 시간
최대 5시간
타 지역 실적
8월 기준 21개 현장 170건 출동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