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M.AX 얼라이언스 데이터 분과 출범. 2027년부터 1158억원 국가 제조데이터 라이브러리
산업통상부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교 제조 AI 솔루션 센터에서 M.AX 얼라이언스 데이터 분과 출범식을 열고 제조데이터 관련 첫 종합전략인 'M.AX 제조데이터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로드맵은 설비와 공정, 환경이 달라도 데이터를 연계할 수 있는 단계별 표준화, 제조데이터 레퍼런스 맵에 따른 전략적 수집, 영업비밀과 데이터 주권을 지키는 국가 제조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과 품질 및 보안 관리, 축적 데이터를 활용한 제조 파운데이션 모델(MFM) 개발과 AI 전문기업 육성의 네 갈래다.
라이브러리 사업은 2027~2031년 진행되며 2027년 정부안에 1158억원이 반영됐다. 산업부는 기업의 핵심 데이터 공유 기피, 제각각인 형식, 미흡한 품질과 보안 체계를 제조 AX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았다.
산업통상부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교 제조 AI 솔루션 센터에서 민관 제조 AI 협의체인 M.AX 얼라이언스의 데이터 분과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한 'M.AX 제조데이터 추진 로드맵'은 산업부가 제조데이터 분야 첫 종합전략이라고 소개한 계획이다. 서로 다른 설비와 공정, 환경에서 나온 데이터를 연계하는 단계별 표준화, 제조데이터 레퍼런스 맵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수집, 국가 제조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과 품질 및 보안 관리, 축적 데이터를 활용한 제조 파운데이션 모델(MFM) 개발과 AI 전문기업 육성이 골자다. 라이브러리 사업 기간은 2027~2031년이며 2027년 정부안에 1158억원이 잡혔다.
김정관 장관은 현장에 쌓인 기술과 노하우를 양질의 데이터로 연결하는 것이 제조 AI 경쟁력의 관건이라며 공통표준과 안전한 활용 인프라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MEKAWIRE 맥락: 이번 분과는 지난 12일 조선 M.AX 얼라이언스 계획, 같은 날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5조원 규모 스마트제조와 피지컬 AI 확산 전략에 이은 것이다. 산업부는 참여 기업 명단과 라이브러리에 모을 데이터 목표량을 밝히지 않아, 제조기업이 실제로 얼마나 데이터를 내놓을지가 남은 과제다.
- M.AX 얼라이언스 데이터 분과, 2026년 10월 29일 판교
- 첫 M.AX 제조데이터 추진 로드맵, 4대 과제
- 2027~2031년
- 1158억원
- 제조 파운데이션 모델(MFM) 개발과 AI 전문기업 육성
- 산업통상부 보도자료, 10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