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KA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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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

투자, 출시, 논문 소식을 보도되는 순서대로.

기사 3건
20분 전
분석KR

한국 피지컬 AI 얼라이언스와 정부 사업 한눈에 보기: 누가 얼마를 받나

한국의 피지컬 AI 예산은 최소 네 개 부처 사업과 여러 민관 얼라이언스를 통해 흘러가며, 지금까지 공개된 대형 과제는 스타트업보다 기존 제조사에 돌아갔다. MEKAWIRE가 기업과 기관 발표로 확인한 과제 예산 4449억원 가운데 대동이 주관하는 과제가 2977억원, 두산로보틱스 989억원, 뉴로메카 175억원이며 벤처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이 주관하는 과제는 하나도 없다. 스타트업은 컨소시엄 참여사나 칩 공급사,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들어오고 있다.

2시간 전
분석KR

웨어러블 로봇 4사 비교: 위로보틱스와 엔젤로보틱스, 휴로틱스, 다이나믹솔루션…돈은 왜 휴머노이드로 가나

국내 비상장 웨어러블 로봇 기업 가운데 판매 대수와 매출 성장은 위로보틱스가, 공모 자금과 공공조달 실적은 상장사 엔젤로보틱스가 앞서고, 휴로틱스는 의료용 보행 재활 분야의 신흥 도전자다. 위로보틱스의 시리즈B 950억원은 2025년 매출의 34배이며 대부분 휴머노이드에 쓰인다. MEKAWIRE는 투자자들이 재활 시장 자체보다 웨어러블 기업이 쌓은 보행 데이터와 구동기 기술을 휴머노이드로 가는 통로로 보고 값을 매기고 있다고 판단한다.

어제
분석KR

로브로스 휴머노이드 20대, 펜스 없이 공장에 선다… 피규어와 아틀라스도 부딪힌 안전펜스 문제, 한국이 규제특례로 먼저 손댔다

산업통상부 규제특례심의위원회는 10월 13일 로브로스가 네패스, 성우하이텍, HD현대삼호, 딜리버리랩 현장에 휴머노이드 20대를 투입하는 실증특례를 승인했다. 고정형 로봇을 전제로 안전펜스를 의무화한 규정을 고용노동부 위험성 평가를 조건으로 풀어준 것이다. MEKAWIRE 데이터와 비교하면 규모는 작다. 현대차그룹은 아틀라스 2만5,000대를 계획하고, 유비테크는 반년에 921대를 팔았다. 그러나 사람 곁에서 휴머노이드가 일해도 되는지를 정부가 공식적으로 바꾼 사례는 MEKAWIRE 기록상 한국이 유일하며, 해외 공장 배치 대부분이 기다리는 것도 대수가 아니라 바로 이 허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