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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출시, 논문 소식을 보도되는 순서대로.

기사 7건
어제
산업KR

한국AI·로봇산업협회, 현대차 부회장사, 퀄컴 이사사로 선임…스태츠칩팩코리아 정회원 가입

한국AI·로봇산업협회(회장 오준호)는 최근 이사회를 열어 현대자동차를 부회장사로, 퀄컴 테크날러지스를 이사사로 선임하고 반도체 후공정 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를 정회원사로 받았다고 15일 밝혔다고 로봇신문이 보도했다. MEKAWIRE는 협회 보도자료 원문을 확인하지 못해 세부 내용은 보도 기준이다. 협회는 완성차와 반도체, 온디바이스 AI 분야 기업이 합류하면서 산업 간 경계를 넘는 협력이 가능해졌다며, 신규 회원사의 전문성을 정책 제언, AI와 로봇 신산업 실증(PoC), 해외 진출 지원, 이업종 융합 모델 발굴 사업과 연계하겠다고 설명했다. 배석태 상근부회장은 전국 회원사와 현장에서 소통하며 AI와 로봇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2026 로보월드'를 열며,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로보티즈, DN솔루션즈, 어드밴텍, 화낙, 유니트리, 부스터로보틱스 등 약 400개 기업이 1100부스 규모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퀄컴은 MEKAWIRE가 9월 23일 보도한 대로 모션플래닝 프레임워크 무브잇(MoveIt) 개발사 픽닉(PickNik)을 인수한 지 3주 만에 국내 로봇 업계 대표 단체의 이사회에 들어가게 됐다.

어제
산업KR

대구와 경북 산학연 6곳, 상하이로봇산업기술연구원과 CIIF 현장서 AI 로봇 실증 협약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대경ICT산업협회,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경북대학교, 대구한의대학교는 14일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국국제공업박람회(CIIF 2026) 대구공동관에서 상하이로봇산업기술연구원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로봇신문이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 제공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7개 기관은 AI와 로봇 기술 혁신, 기술 실증 협력을 바탕으로 한중 산업 교류를 넓히기로 했다. 보도에는 예산이나 구체 과제, 일정은 담기지 않았다. 산업지원기관과 기업협회, 대학이 함께 중국 로봇 연구기관과 손잡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구와 경북은 MEKAWIRE가 9월 30일 보도한 대로 정부의 로봇 특화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이번 협약이 맺어진 CIIF에서는 중국 네오드라다이내믹스가 높이 4m의 유압식 휴머노이드를 선보였다. 지역 로봇 기업에는 중국 실증 거점을 확보할 수 있느냐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출처 1곳
그저께
산업KR

KT 이끄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분과, 사업화 과제 26개 발굴…연내 4개 골라 국민성장펀드 연계

KT는 자사가 분과장을 맡은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버티컬 산업 브릿지' 분과가 6월 출범 이후 6개 산업군에서 피지컬 AI 사업화 후보 과제 26개를 발굴했으며, 참여 기업들이 연내 4개를 최종 선정해 국민성장펀드와 정부 피지컬 AI 실증사업에 연계한다고 14일 밝혔다고 디지털투데이가 보도했다. KT 뉴스룸 원문은 스크립트로 렌더링돼 MEKAWIRE가 열람하지 못했으며 수치는 보도 기준이다. 6개 산업군은 제조, 국방과 방산, 해양과 조선, 자율주행과 물류, 의료와 웰니스, 공공과 일상서비스다. 분과장인 박상원 KT AX사업부문장은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얼라이언스 주관으로 열린 '피지컬 AI 테크 위크'에서 성과를 발표했다. 분과는 과제 발굴과 설계, 실증, 확산으로 이어지는 '4D 추진 계획'으로 검증 사례를 다른 산업에 넓힌다는 구상이다. KT는 또 KAIST, 다임리서치와 함께 무인 공장인 다크팩토리 플랫폼 사업화를 추진하며, 과기정통부의 '2026년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SW플랫폼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제조 공정 자율화 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 데이터를 가까이서 처리해 AI 판단과 로봇 제어 사이 지연을 줄이는 엣지 AI도 공개했다. 4개 과제의 예산과 참여사, 선정 기준은 공개하지 않았다. MEKAWIRE가 16일 낸 피지컬 AI 얼라이언스와 정부 사업 해설에 따르면 공개된 정부 지원 과제 6건의 규모는 4449억원이다. KT 분과가 고를 4개 과제는 얼라이언스 경로로 국민성장펀드 자금에 닿는 첫 사례가 된다. 다임리서치 같은 국내 스타트업에는 대기업 통신사를 통한 실증 기회가 열리는 셈이다.

출처 1곳
10일 전
산업KR

에이로봇, 방사청 '방산혁신기업' 5기 선정…이족보행 휴머노이드 '앨리스' 국방 진출

2018년 한양대 ERICA 창업보육센터에서 출발한 휴머노이드 기업 에이로봇이 방위사업청 주관 '방산혁신기업' 제5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공학저널이 6일 보도했고, 회사는 같은 날 자사 뉴스룸에 이 기사를 게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이로봇은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최대 50억원 규모 전용 자금, 군 시범운용 기회,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연계, 국방 사업 수주 시 가점, 컨설팅과 방산 수출 지원을 받는다. MEKAWIRE는 방사청 발표 원문을 확인하지 못해 지원 금액은 미확인이다. 에이로봇은 액추에이터 직접 개발과 생산부터 기구 설계, 전신 제어, 온디바이스 AI까지 내재화한 풀스택 기술로 외산 플랫폼 의존이 없다는 점을 내세웠다. 7월 로보컵 2026 인천에서 '베스트 커스텀 휴머노이드'를 받은 앨리스 5는 3자유도 허리 관절과 4절 링크, 리니어 액추에이터를 적용했고, 회사는 고중량 운반과 험지 자율 기동, 통신 단절 환경의 온디바이스 비전 AI 임무 수행 기능을 고도화하고 있다. 디지털투데이는 9월 30일 에이로봇이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한양대, 안산시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투자협약을 맺고 R&D와 제조 통합사옥을 짓는다고 보도했다. ASV 지정 이후 첫 대규모 기업 투자로, 시화와 반월산단 협력사에서 부품을 조달해 양산 체제를 갖춘다는 계획이다. 엄윤설 대표는 이족보행 휴머노이드가 사람 중심의 기존 국방 인프라를 개조 없이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MEKAWIRE 데이터베이스에는 에이로봇의 공개 투자 라운드가 아직 없어, 보도된 상한이 확인되면 방산 지원금이 알려진 최대 규모 비희석 자금이 된다.

출처 2곳AeiROBOT
2026년 9월 7일
산업KR

대동, 지역농협에 AI농기계와 운반로봇 시연…'정밀 농작업 대행' 내년 사업화

대동은 국가 농업 AX 플랫폼과 연계한 '정밀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화의 일환으로 전국 지역농협 농작업 대행 담당자 약 40명을 대상으로 AI농기계와 정밀농업 기술 시연회를 열었다고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시연은 8월 28일 전북 김제 농촌진흥청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진행됐다. 서비스는 AI농기계와 농작업 대행 관리 플랫폼, 정밀농업 솔루션을 결합한 모델로, 플랫폼이 농가의 작업 요청과 농경지 정보, 작업자와 농기계 배치, 일정과 진행 상황을 관리하고 토양 분석과 변량 시비 등으로 필지마다 투입량을 달리한다. 현장에서는 AI트랙터 자율 작업, 드론 생육 분석과 방제, 운반로봇 작업 지원도 선보였다. 회사가 인용한 농협 자료에 따르면 농작업 대행 직영사업 참여 농협은 2024년 222곳에서 2025년 290곳으로 약 31%, 밭농업 대행 면적은 16만1천ha에서 19만1천ha로 약 19% 늘었다. 이 서비스는 대동이 컨소시엄 대표사로 총괄하는 총 사업비 2546억원 규모 '국가 농업 AX 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의 주요 모델이며, 전남 중심으로 운영모델을 만든 뒤 내년 사업화한다는 계획이다. 농기계 판매에서 로봇이 수행하는 작업 자체를 파는 사업으로 넘어가는 신호로, MEKAWIRE가 다룬 대동 주관 정부 과제로는 431억원 규모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무인 농작업 로봇 과제에 이은 두 번째다.

출처 1곳Daedong
2026년 8월 20일
산업KR

대동, 대구공장 15개 공정에 AI와 로봇 투입…2029년 트랙터 생산능력 연 3만5천대로 67% 확대

대동은 대구광역시와 국내복귀 및 공장 AX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공장 제조 AX를 본격화한다고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대구공장은 약 200개 사양의 트랙터를 만들어 70여 개국에 수출한다. 회사는 생산과 물류구조 재편, 신규 AX 생산라인 구축, 기존 라인 AX 전환, 데이터와 AI 기반 공장 운영체계 구축 등 4대 전략을 2029년까지 추진한다. 신규 라인 15개 주요 공정에서는 AI가 생산 순서를 최적화하고 AMR과 로봇 설비가 자재 공급, 엔진과 변속기 조립, 캐빈과 타이어 이송과 장착을 맡는다. 도장공정에는 로봇 12대를 넣고, 카메라와 AI 비전검사로 미조립과 누유를 잡아내며, 라인 끝에서 완성 농기계의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상태를 자동 점검한다. 트랙터 정규 생산능력은 연 2만1천 대에서 3만5천 대로 약 67%, 본기 도장 능력은 3만5천 대에서 6만3천 대로 80% 늘고, 대당 도장 시간은 2.3분에서 1.9분으로 줄어 생산성이 약 17% 개선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원유현 부회장은 이 체계를 해외 생산거점에도 단계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대동은 2030년 연결 매출 3조5900억원을 목표로 내걸었는데, 회사 소개 기준 2025년 매출 1조4847억원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어서 공장 자동화가 성장 계획의 전제 조건이 된 셈이다.

출처 1곳Daedong
2026년 5월 29일
산업KR

AI로봇 얼라이언스 1년…280개 기관 참여, 조선소와 정유 현장 휴머노이드 2027~2028년 투입 목표

산업통상부는 5월 29일 M.AX 얼라이언스 AI로봇 분과 출범 1주년 성과를 공개했다. 참여 기관은 280여개로 늘었고 HD현대중공업, SK에너지, BGF와 산업 특화 휴머노이드 실증이 진행 중이다. 국산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시속 13km 휴머노이드 하체, 휴머노이드 의무 투자 비중을 둔 5,000억원 펀드 조성 계획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