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aeffler
휴머노이드 로봇용 관절 부품과 액추에이터를 공급하고 자사 생산라인에도 휴머노이드를 투입하려는 프랑크푸르트 상장 독일 모션 기술 그룹이다.
- 로브로스 휴머노이드 20대, 펜스 없이 공장에 선다… 피규어와 아틀라스도 부딪힌 안전펜스 문제, 한국이 규제특례로 먼저 손댔다
산업통상부 규제특례심의위원회는 10월 13일 로브로스가 네패스, 성우하이텍, HD현대삼호, 딜리버리랩 현장에 휴머노이드 20대를 투입하는 실증특례를 승인했다. 고정형 로봇을 전제로 안전펜스를 의무화한 규정을 고용노동부 위험성 평가를 조건으로 풀어준 것이다. MEKAWIRE 데이터와 비교하면 규모는 작다. 현대차그룹은 아틀라스 2만5,000대를 계획하고, 유비테크는 반년에 921대를 팔았다. 그러나 사람 곁에서 휴머노이드가 일해도 되는지를 정부가 공식적으로 바꾼 사례는 MEKAWIRE 기록상 한국이 유일하며, 해외 공장 배치 대부분이 기다리는 것도 대수가 아니라 바로 이 허가다.
언급 -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매출, 로봇개 넘었지만 74%는 대학과 연구소가 샀다
중국 항저우의 4족 보행 로봇 및 휴머노이드 업체 유니트리(宇樹科技)가 2025년 들어 휴머노이드 매출이 4족 로봇 매출을 처음 앞질렀다고 상장 서류에서 밝혔다. 다만 2025년 1~9월 휴머노이드 매출의 73.60%가 연구와 교육 수요에서 나왔고 산업 현장 비중은 9.01%에 그쳐, 공모가 기준 약 610억 위안으로 평가된 이 회사가 공장으로 들어갈 수 있느냐가 핵심 과제로 남았다.
언급 - 휴머노이드 관절은 누가 만드나: 일본 하모닉드라이브와 나브테스코, 중국 리더드라이브, 독일 셰플러가 주도하고 테슬라와 피겨는 자체 개발
휴머노이드 로봇의 관절 부품은 일본 하모닉드라이브시스템즈(HDS)와 나브테스코, 중국 리더드라이브(绿的谐波)와 투오푸, 싼화, 독일 셰플러 등 소수 업체가 공급하고 있으며 테슬라와 피겨AI, 유니트리는 핵심 부품을 직접 설계한다. 공시를 보면 수주는 일본 기존 강자에 먼저 몰리고 있으나, 테슬라 프리몬트 라인의 설계 생산능력만으로도 연간 2,500만~3,000만 개의 관절 액추에이터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당사자 - 미 육군 휴머노이드 경진대회, 완성형 로봇은 IHMC 'Alex' 하나뿐… 수상 5곳 중 4곳이 부품
미 육군이 xTechHumanoid 경진대회 수상자 5곳을 발표했다. 완성형 휴머노이드는 플로리다 인간기계인지연구소(IHMC)의 Alex 하나였고 나머지 4곳은 전력, 촉각 센서, 지휘통제 소프트웨어 업체였다. 육군이 군용 휴머노이드의 병목을 어디서 보고 있는지 드러낸 결과다.
언급 - 어질리티, 사람 곁에서 일하는 휴머노이드 '디지트 5' 공개, 3억 달러 수주엔 '계약 이정표 충족' 조건
미국 휴머노이드 기업 어질리티 로보틱스가 2026년 9월 15일 안전 펜스 없이 작업자 곁에서 일하도록 설계한 차세대 휴머노이드 디지트 5를 공개했다. 회사는 2026년 5월 기준 3억 달러가 넘는 다년 수주를 확보했다고 밝혔지만 계약상 이정표 충족을 조건으로 달았고, 일반 판매는 2027년 말로 잡았다.
파트너 - 하모닉드라이브시스템즈, 1분기 수주 56% 급증한 241억엔…로봇과 반도체 수요 회복에 연간 영업이익 전망 37% 상향
일본 정밀감속기 업체 하모닉드라이브시스템즈의 2026년 4~6월 연결 수주액이 241억2800만엔으로 전년 동기보다 55.7% 늘었다. 회사는 8월 7일 2027년 3월기 영업이익 전망을 62억엔에서 85억엔으로 올렸다. 북미 수술로봇 대형 수주와 생성형 AI 반도체 설비투자가 회복을 이끌었고 중국 수주는 4개 지역 중 가장 적었다.
언급 - 영국 휴머노이드, SAP AI 에이전트에 로봇 지휘권 넘겼다... 자동차 부품 공장서 첫 외부 제어 실증
영국 로봇 스타트업 Humanoid는 2026년 3월 30일 바퀴형 휴머노이드 HMND 01 Alpha가 SAP, 튀르키예 시트 업체 Martur Fompak과 1~2월 실제 생산 현장에서 개념검증(PoC)을 마쳤다고 밝혔다. 로봇은 SAP의 AI 에이전트로부터 작업 지시를 받았으며, 기업용 시스템이 이 회사 로봇을 외부에서 제어한 것은 처음이다. 연결 고리는 회사가 2월 5일 공개한 4계층 AI 프레임워크 KinetIQ였다.
파트너 - BMW, 독일 공장에 첫 휴머노이드 투입했다… 라이프치히서 헥사곤 AEON에 배터리 조립 맡긴다
BMW그룹은 2026년 2월 27일 라이프치히 공장에서 헥사곤 로보틱스의 바퀴형 휴머노이드 AEON을 고전압 배터리 조립과 부품 생산에 시범 투입한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첫 시험을 마쳤고 본격 시범운영은 2026년 여름이다. BMW는 뮌헨에 생산용 피지컬 AI 역량센터를 세웠고, 미국 스파턴버그에서 피규어 02가 약 1250시간 동안 부품 9만여 개를 옮겼다는 결과도 공개했다.
언급 - 도요타 캐나다 공장, 시범 운영 끝에 어질리티 휴머노이드 '디짓' 유료 서비스 계약
도요타자동차 캐나다 생산법인(TMMC)이 미국 어질리티 로보틱스와 서비스형 로봇(RaaS) 계약을 맺고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와 우드스톡 공장의 제조, 공급망, 물류 업무에 휴머노이드 디짓을 투입하기로 했다. 투입 대수와 계약 금액,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현대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를 2028년 미국 공장에 들이기로 한 가운데 일본 완성차 진영도 외부 휴머노이드 서비스 도입에 나선 셈이다.
언급 - 독일 셰플러, 英 휴머노이드에 액추에이터 공급하고 로봇도 산다... 5년간 공장에 수백 대 투입
독일 모션기술 기업 셰플러가 2026년 1월 13일 영국 스타트업 휴머노이드(Humanoid)와 5년 전략적 기술 파트너십을 맺었다. 셰플러는 파동기어(스트레인 웨이브 기어)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는 동시에 휴머노이드 로봇 수백 대를 자사 글로벌 생산망에 도입할 계획이다. 휴머노이드는 일주일 안에 지멘스 에를랑겐 공장과 포드 쾰른 혁신센터 실증 결과도 공개했다.
파트너 - 독일 셰플러, 뉴라로보틱스 휴머노이드 관절 공급하고 2035년까지 자사 공장에 네 자릿수 중반 대 투입
독일 베어링 및 구동기술 기업 셰플러와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뉴라로보틱스가 2025년 11월 4일 액추에이터를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핵심 부품을 공동 개발해 공급하는 기술 파트너십을 맺었다. 셰플러는 오프테이크(인수) 계약에 따라 2035년까지 네 자릿수 중반 대 규모의 휴머노이드를 글로벌 생산망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트너 - IFR, 작년 세계 산업용 로봇 54만2천대 설치… 한국 3% 감소, 중국 업체 자국 점유율 57%로 첫 역전
국제로봇연맹(IFR)은 2025년 9월 25일 2024년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설치 대수가 54만200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상 두 번째 규모지만 전년보다 2% 줄었다. 한국은 3만600대로 3% 감소해 세계 4위에 머물렀고 일본(4만4500대)과 독일(2만6982대)도 줄었다. 반면 중국은 29만5000대를 설치했고 중국 제조사의 자국 시장 점유율이 처음으로 외국 업체를 넘어선 57%를 기록했다.
언급 - 측정 장비 강자 헥사곤, 산업용 휴머노이드 AEON 공개…셰플러와 필라투스 공장서 첫 시범 투입
스웨덴 측정기술 기업 헥사곤이 2025년 6월 1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자사 행사 헥사곤 라이브 글로벌에서 검사, 기계 관리, 부품 조작, 현실 캡처용 휴머노이드 AEON을 공개했다. 독일 셰플러와 스위스 필라투스가 시범 운용에 참여하며, 헥사곤은 6개월간 생산 현장에 투입한 뒤 상업 판매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트너 - 독일 뉴라로보틱스, 링고토 주도 시리즈B로 1억2000만유로 조달… 수주잔고 10억유로 제시
독일 메칭겐의 뉴라로보틱스(NEURA Robotics)가 2025년 1월 15일 링고토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주도한 시리즈B에서 1억2000만유로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자금을 연구개발과 신제품 출시, 로봇 운영체제 겸 스킬 마켓플레이스인 뉴라버스(Neuraverse)에 쓰겠다고 했으며 직원 300명 이상, 1년간 매출 10배 성장, 수주잔고 10억유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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