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봇, 일하며 스스로 개선하는 로봇 에이전트 '지니 마스터' 공개… 11월 2일 편의점 24시간 시험
중국 애지봇(즈위안)이 27일 G2 로봇이 일하면서 실패 원인을 스스로 찾고 전략을 바꾸는 구현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지니 마스터'를 공개했다고 IT즈자가 보도했다. 회사는 실제 편의점에서 즉석식품 포장과 상품 진열 등을 검증했고 11월 2일 G2 6대로 24시간 연속 편의점 운영 생중계를 한다고 밝혔다. 회사 원문을 확인하지 못해 미확인 내용이다.
중국 애지봇(즈위안)이 27일 구현(embodied)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지니 마스터'를 공개했다고 IT즈자가 회사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현장에 투입된 로봇이 사람 없이 스스로 나아지게 하는 것이 목표다. 애지봇에 따르면 이 프레임워크를 단 G2 로봇은 실제 편의점에서 일하며 사람의 시연이나 조정 없이 실패 원인을 찾아 전략을 바꾸고 경험을 쌓아 여러 정밀 작업에서 성능을 높였다. 회사는 시뮬레이션 밖 실제 업무 현장에서 '구현 재귀적 자기진화'를 처음 검증했다고 주장했다.
검증한 작업은 즉석식품 포장과 상품 꺼내기, 진열 보충이다. 애지봇은 11월 2일 G2 6대가 편의점에서 24시간 연속 근무하는 모습을 생중계할 계획이다. 보도에는 성공률이나 오류 횟수, 고객사 이름이 없고 애지봇 공식 뉴스 페이지에서도 발표문을 찾지 못해, 성능 주장은 한 매체가 전한 회사 측 설명이다. 애지봇은 하루 전 팔레타이징과 라인 공급용 고하중 모델 G2 맥스도 공개했다.
MEKAWIRE 맥락: 11월 2일 생중계는 애지봇이 앞서 G2로 태블릿 조립 라인 작업을 생중계한 데 이은 것이다. 상품과 배치가 수시로 바뀌는 편의점 24시간 근무는 공장 라인보다 어려운 공개 시험이어서, 자기개선 주장을 실제 오류율로 확인할 첫 기회가 된다. 국내에서도 편의점과 무인매장 로봇을 시험하는 업체들에게 비교 기준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