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미국

매틱, 52dB 로봇청소기 '세린' 출시… 1695달러, 11월 10일 배송

입력 1분 분량
기사원문

미국 매틱로보틱스가 27일 두 번째 모델 '매틱 세린'을 내놨다. 회사 제품 페이지에 따르면 소음은 52dB, 가격은 1695달러로 기존 모델(1495달러)보다 200달러 비싸며 11월 10일부터 배송한다.

공동창업자 메훌 나리야왈라는 더버지에 소음 외에는 기존 매틱과 같고 기존 고객은 2027년 초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매틱로보틱스가 27일 홈페이지에 '매틱 세린'을 올렸다. 2023년 첫 제품 이후 처음 나온 신모델이다. 제품 페이지는 소음을 52dB로 표기하고 높은 음역대 소리를 더 줄였다고 설명한다. 온라인 스토어 가격은 1695달러로 현재 1495달러인 기존 매틱보다 200달러 비싸고, 배송은 11월 10일부터다.

공동창업자 겸 사장 메훌 나리야왈라는 더버지에 세린이 소음에 민감한 소비자를 겨냥했으며 최대 흡입력에서 52dB(기존 모델은 55dB)이고, 새 하드웨어 구성 외에는 기존 매틱과 같다고 말했다. 같은 보도에 따르면 기존 고객은 구매가와 세린 가격의 차액을 내고 2027년 초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를 신청할 수 있다.

MEKAWIRE 맥락: 매틱은 라이다 원반형인 로보락이나 에코백스, 아이로봇과 달리 카메라 기반으로 집 안을 인식하며, 10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규제 예외 승인을 받은 로봇 중 하나다(MEKAWIRE 20일 보도). 1695달러는 미국 로봇청소기 최상단 가격대로, 흡입력보다 조용함에 돈을 낼 소비자가 있다는 데 거는 셈이다. 국내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겨루는 프리미엄 구간과도 겹친다.

이 소식, 호재일까 악재일까?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