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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시스, 치과 수술 로봇 요미S 익상골 임플란트 식립 FDA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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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애미의 치과 수술 로봇 기업 네오시스(Neocis)는 2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요미S 로봇과 요미플랜 소프트웨어가 익상골(pterygoid) 임플란트 식립 용도로 미국 FDA 510(k)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디지털 가이드 수술로는 첫 허가라고 설명했다. 익상골 임플란트는 길이 15~24mm로 위턱 깊은 곳에 17~45도 각도로 심어 상악동 거상술을 대신할 수 있다. 요미로 식립한 임플란트는 12만5000개를 넘었다.

MEKAWIRE 집계로 네오시스의 공개 투자 유치액은 2019년 이후 최소 1억6200만달러다.

미국 마이애미의 치과 수술 로봇 기업 네오시스는 2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요미S 로봇과 수술 계획 소프트웨어 요미플랜이 익상골 임플란트 식립 용도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510(k)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 시술에 대한 디지털 가이드 수술 허가로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510(k) 번호는 공개하지 않았다.

익상골 임플란트는 위턱 어금니 뒤쪽의 단단한 뼈에 고정한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길이는 15~24mm이고 17~45도로 기울여 심기 때문에 계획 경로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끝단 오차가 커진다. 상악동 거상술을 피하거나 위턱뼈가 많이 흡수된 환자를 치료할 때 쓰인다. 네오시스는 검증 시험에서 요미S가 전 과정에서 정확도 사양을 유지했고, 사용성 평가에서 숙련된 치과 인력은 사용 설명서 외 추가 로봇 교육 없이 시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새 적응증은 단일 치아, 다수 치아, 전악, 상하악 전악 시술과 가이드 치조골 성형술에 더해졌다. 회사는 요미의 도움으로 식립된 임플란트가 12만5000개를 넘었다고 했다.

MEKAWIRE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네오시스는 2019년 3000만달러, 2020년 시리즈D 7200만달러, 2022년 4000만달러, 2024년 2000만달러를 유치해 공개 금액만 최소 1억6200만달러다. 투자자에는 엔비디아의 엔벤처스와 다빈치 제조사의 투자 부문 인튜이티브벤처스가 있다(수술 로봇 시장 해설). 임플란트 시장 규모가 큰 국내 치과 업계에서도 수술 로봇은 새 하드웨어보다 적응증 확대로 경쟁하는 구도다. 이미 설치된 로봇이 허가 하나로 전악 시술의 더 많은 사례를 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설치 대수와 12만5000개 가운데 전악 시술 비중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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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사실
기업
네오시스, 미국 마이애미
제품
요미S 로봇과 요미플랜 소프트웨어
허가
익상골 임플란트 식립 FDA 510(k), 2026년 10월 29일 발표
임플란트 규격
길이 15~24mm, 식립 각도 17~45도
요미 식립 누적
12만5000개 이상(회사 발표)
공개 투자 유치액
2019~2024년 최소 1억6200만달러(MEKAWIRE 집계)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