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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패너, 작업자 1명이 운용하는 태양광 자율 항타기 'X1 파일링 R6'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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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자동화 기업 엑스패너가 27일 대규모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 현장용 자율 항타기 X1 파일링 R6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작업자 1명의 감독 아래 이동, 정렬, 타격, 수직 보정을 자동으로 수행한다.

에버스타의 항타기에 엑스패너의 X1 자동화를 결합했고 최대 23피트(약 7m) 파일을 다루며, 장비 구매나 임대에 월 소프트웨어 구독을 더하는 방식으로 판매한다.

엑스패너가 대규모 태양광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용 자동 항타기 X1 파일링 R6를 출시했다고 27일 더로봇리포트를 통해 발표했다. 회사 제품 페이지도 같은 내용을 담았다. 장비는 에버스타의 크롤러형 항타기에 엑스패너의 X1 자동화를 결합했다. 작업자가 파일 배치 계획을 올리고 리모컨 버튼을 한 번 누르면 고정밀 GNSS와 탑재 센서를 이용해 이동, 정렬, 타격, 자동 수직 보정이 차례로 진행되고 작업자는 감독만 한다.

제품 페이지에 따르면 R6는 길이 23피트(약 7m)까지의 파일을 최대 15.7피트(약 4.8m) 깊이로 박고, 해머 위치를 앞뒤로 11.8인치(약 30cm) 조정해 궤도를 다시 옮기지 않아도 되며, 마스트를 분리하지 않고 접어 운반할 수 있다. 파일마다 위치와 깊이, 수직도가 웹 대시보드 엑스패너 커넥트에 기록된다. 고객은 장비를 사거나 빌린 뒤 자동화 기능별로 월 구독료를 내며, 엑스패너가 설치와 보정, 교육을 맡고 운전자는 시공사가 배치한다. 헨리 리 최고경영자는 PD10에서 검증된 자동화를 더 강력한 장비로 옮겼다고 말했다. 가격과 출하 시기는 공개하지 않았다.

MEKAWIRE 맥락: 이번 주 건설 자율화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베드록 로보틱스는 26일 자율 굴착기로 시리즈C 6억달러를 유치해 MEKAWIRE 데이터베이스 기준 건설 로봇 최대 투자를 기록했다. 엑스패너는 태양광 항타처럼 반복성이 높은 좁은 작업에 집중하며, 회사는 60곳이 넘는 현장에서 시스템을 운용했다고 밝혔다. 경영진은 밥캣과 현대인프라코어, 볼보건설기계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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