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skawa Electric
서보모터와 인버터, 산업용 로봇을 만드는 기타큐슈 본사의 제조기업으로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시장에 상장돼 있다.
-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매출, 로봇개 넘었지만 74%는 대학과 연구소가 샀다
중국 항저우의 4족 보행 로봇 및 휴머노이드 업체 유니트리(宇樹科技)가 2025년 들어 휴머노이드 매출이 4족 로봇 매출을 처음 앞질렀다고 상장 서류에서 밝혔다. 다만 2025년 1~9월 휴머노이드 매출의 73.60%가 연구와 교육 수요에서 나왔고 산업 현장 비중은 9.01%에 그쳐, 공모가 기준 약 610억 위안으로 평가된 이 회사가 공장으로 들어갈 수 있느냐가 핵심 과제로 남았다.
언급 - 휴머노이드 관절은 누가 만드나: 일본 하모닉드라이브와 나브테스코, 중국 리더드라이브, 독일 셰플러가 주도하고 테슬라와 피겨는 자체 개발
휴머노이드 로봇의 관절 부품은 일본 하모닉드라이브시스템즈(HDS)와 나브테스코, 중국 리더드라이브(绿的谐波)와 투오푸, 싼화, 독일 셰플러 등 소수 업체가 공급하고 있으며 테슬라와 피겨AI, 유니트리는 핵심 부품을 직접 설계한다. 공시를 보면 수주는 일본 기존 강자에 먼저 몰리고 있으나, 테슬라 프리몬트 라인의 설계 생산능력만으로도 연간 2,500만~3,000만 개의 관절 액추에이터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언급 -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 최대 투자는 스킬드AI 14억달러, 2026년 돈은 로봇 몸체에서 두뇌로 옮겨갔다
2025년 1월 이후 MEKAWIRE가 검증한 휴머노이드와 체화 AI(embodied AI) 투자 가운데 최대 라운드는 소프트뱅크가 주도한 스킬드AI의 14억달러 시리즈 C, 두 번째는 파크웨이벤처캐피털이 주도한 피규어AI의 10억달러 시리즈 C였다. 금액이 공개된 22건 58억5,900만달러 가운데 2025년에는 휴머노이드 제조사가 70%를 가져갔지만 2026년에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가 71%를 차지했다. 한국 자본은 공개 금액의 49.5%에 해당하는 라운드에 참여했으나 이들 라운드를 주도한 곳은 없었다.
언급 - VLA(비전-언어-행동) 모델이란 무엇이고 누가 만드나
VLA(비전-언어-행동) 모델은 카메라 영상과 자연어 지시를 함께 읽어 로봇의 다음 동작 명령을 내놓는 단일 신경망으로, 이미지와 글을 이해하는 비전-언어 모델에 로봇 시연 데이터를 추가 학습시켜 만든다. 구글 딥마인드와 피지컬 인텔리전스, 엔비디아, 피규어 AI, 스킬드 AI가 앞서 있고 한국은 LG와 KIST를 중심으로 추격에 나섰으며, 승부는 모델 구조보다 행동 데이터를 얼마나 싸게 모으느냐로 옮겨가고 있다.
언급 - 산업용 로봇에 '눈' 다는 佛 인볼트, 1250만달러 유치…자동차 공장 넘어 데이터센터로
산업용 로봇이 부품을 보고 동작을 실시간으로 고치게 하는 3D 비전 AI 소프트웨어 기업 인볼트가 2026년 9월 30일 시프트포굿 주도로 125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미국과 아시아태평양 확장, 데이터센터와 전자 제조 진출에 쓰며 누적 투자금은 3400만달러가 됐다.
언급 - IFR "지난해 서비스로봇 판매 24% 증가"…물류로봇이 절반, 휴머노이드는 7000대
국제로봇연맹(IFR)은 2026년 9월 30일 지난해 전문 서비스로봇 출하가 24% 늘어 25만대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운송과 물류 로봇이 11만7500대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키 140cm 이상 휴머노이드 판매는 약 7000대였고, IFR이 파악한 휴머노이드 제조사 174곳 중 절반 이상이 중국 기업이었다.
언급 - 히타치와 화낙, 엣지 AI 반도체와 산업용 로봇 결합… 2027회계연도부터 피지컬 AI 글로벌 판매
일본 히타치제작소와 화낙이 9월 30일 피지컬 AI 공동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히타치의 HMAX Industry와 자체 개발 엣지 AI 반도체를 화낙 로봇에 결합하고, 이바라키 지역 히타치 공장을 ‘커스터머 제로’로 삼아 실증한 뒤 2027회계연도부터 세계 시장에 전개한다. 투자 규모 등 재무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언급 - 중국 로봇 부품사 두 곳, 이틀 새 홍콩 상장해 17억6000만 홍콩달러 조달…다이렉트드라이브테크와 캠센스
가정용 로봇과 바퀴 달린 다리형 로봇에 들어가는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 모듈을 만드는 다이렉트드라이브테크(本末科技)가 2026년 9월 29일 홍콩 증시에 상장하며 10억8000만 홍콩달러를 조달했다. 로봇청소기용 라이다 공급사 캠센스(歡創科技)는 이튿날 상장했고 일반 청약 경쟁률은 3546.91배에 달했다. 두 회사 모두 상위 5개 고객 매출 비중이 80%를 넘는다고 공시했다.
언급 - 게임 영상으로 로봇 가르친다는 제너럴 인튜이션, 석 달 만에 기업가치 62억달러로 2.7배
게이밍 클립 플랫폼 메달(Medal)의 조작 기록이 붙은 영상으로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미국 제너럴 인튜이션이 2026년 9월 29일 기업가치 62억달러에 2억2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96일 전 시리즈A 때 밝힌 23억달러의 2.7배다. 회사는 로봇, 시뮬레이션, 게임 분야 파트너를 위한 사전 신청도 열었다.
언급 - 데이터센터 로봇 와트니, 8000만달러 시리즈A 유치… 가동률 99.99% 내세웠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로봇 스타트업 와트니(Watney)가 밸러 아트레이데스 AI 펀드와 허밍버드 벤처스가 공동 주도한 8000만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금이 1억달러를 넘어섰다. 회사는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에서 정밀 작업 로봇을 운영하며 수십만 시간 동안 99.99% 이상의 신뢰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지만 고객사와 기업가치, 창업자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다.
언급 - 중국 로봇 두뇌칩 디로보틱스, 4억달러 시리즈C 유치…투자자 이름은 끝내 공개 안 해
호라이즌 로보틱스가 올해 3월 연결 대상에서 뺀 로봇칩 기업 디로보틱스가 2026년 9월 17일 4억달러 규모 시리즈C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투자자와 기업가치는 공개하지 않았고, 선라이즈 칩 누적 출하량 800만개와 신형 S600 고객사 20곳 이상을 내세웠다.
언급 - 하모닉드라이브시스템즈, 1분기 수주 56% 급증한 241억엔…로봇과 반도체 수요 회복에 연간 영업이익 전망 37% 상향
일본 정밀감속기 업체 하모닉드라이브시스템즈의 2026년 4~6월 연결 수주액이 241억2800만엔으로 전년 동기보다 55.7% 늘었다. 회사는 8월 7일 2027년 3월기 영업이익 전망을 62억엔에서 85억엔으로 올렸다. 북미 수술로봇 대형 수주와 생성형 AI 반도체 설비투자가 회복을 이끌었고 중국 수주는 4개 지역 중 가장 적었다.
언급 - 후지쯔, 화낙, 야스카와, 가와사키와 엔비디아 기반 ‘주권형’ 피지컬 AI 플랫폼 추진
후지쯔가 7월 16일 일본 대표 로봇 3사인 화낙, 야스카와전기, 가와사키중공업과 피지컬 AI 사업 검토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엔비디아 Cosmos, Omniverse, Isaac, Newton 물리엔진을 활용하고 후지쯔가 공통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하드웨어 인터페이스를 개발한다. 제조, 유통과 물류, 의료가 첫 대상이며 일정과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파트너 - 야스카와전기, MOTOMAN NEXT에 구글 딥마인드 ‘Gemini Robotics ER 1.6’ 탑재… 에이전트형 산업용 로봇 개발
야스카와전기가 7월 15일 구글 딥마인드와 에이전트형 로봇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Gemini Robotics ER 1.6이 MOTOMAN NEXT의 판단 지능을 맡아 상위 지시만으로 작업 순서를 짜고 실행하며 오류도 스스로 복구한다. 적용 분야와 출시 시기는 추후 공개한다.
당사자 - 중국 협동로봇 로케, 홍콩 상장으로 초과배정 포함 약 10억 홍콩달러 조달… 일반청약 156대 1
중국 로봇업체 로케(珞石, Rokae)가 2026년 7월 9일 홍콩거래소 메인보드에 종목코드 3752로 상장했다. H주 23,031,900주를 주당 38.00홍콩달러에 팔아 8억7,520만 홍콩달러를 조달했고 홍콩 일반공모 청약배율은 156.58배, 국제배정은 11.96배였다. 8월 5일 초과배정옵션이 전량 행사되면서 총조달액은 약 10억650만 홍콩달러로 늘었다.
언급 - 야스카와전기, 2029년 영업이익 1000억엔 목표… 직전 계획 미달 딛고 피지컬 AI와 휴머노이드 액추에이터에 승부
일본 야스카와전기가 5월 22일 2035년 장기 비전과 4개년 중기경영계획 'Dash 35'를 발표하고 2029회계연도 매출 6500억엔, 영업이익 1000억엔을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해 영업이익 473억엔의 두 배가 넘는 수준이다. 자율형 AI 로봇 MOTOMAN NEXT와 휴머노이드용 진화형 액추에이터를 앞세운 피지컬 AI 시장 개척을 첫 번째 기본 방침으로 삼고 4년간 2500억엔을 투자한다.
당사자 - 가와사키중공업, 실리콘밸리에 피지컬 AI 센터 개소… 엔비디아, MS, ADI, 후지쯔와 병원 로봇부터 공략
일본 가와사키중공업이 5월 21일 미국 새너제이에 'Kawasaki Physical AI Center San Jose'를 열고 엔비디아, 아날로그디바이스, 마이크로소프트, 후지쯔와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 공략 분야는 의료와 돌봄으로, 내원부터 수술 후 관리까지 지원하는 '병원 원스톱 솔루션'이 목표다. 회사는 올해 로봇 매출을 24% 늘릴 계획이다.
언급 - 화낙, 구글 인트린직과 제미나이에 로봇 개방하고 엔비디아와 협력 확대… 이틀 새 피지컬 AI 승부수
화낙이 5월 13일 자사 모든 로봇을 구글 인트린직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완전 대응시키고 구글 딥마인드의 제미나이 로보틱스 신뢰 테스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후 피지컬 AI 용도로 1000대 이상을 출하했다고도 공개했다. 이틀 뒤에는 로보가이드와 아이작 심 연동, 아이작 GR00T N 기반 양팔 로봇 학습, 젯슨 토르 탑재 등 엔비디아와의 협력 강화를 발표했다.
언급 - 화낙, 매출 8578억엔 사상 최대… 로봇 15% 늘고 4분기 중국 수주 55% 급증
일본 화낙이 4월 24일 2026년 3월 결산 매출이 전년보다 7.6% 늘어난 8578억엔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5.7% 증가한 1838억엔이었고 로봇 부문이 매출의 44.1%를 차지했다. 4분기 수주는 중국이 55.2% 늘면서 19.2% 증가한 2520억엔에 달했고, 회사는 올해도 최대 실적을 전망하며 최대 500억엔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의했다.
언급 - 소니AI 탁구 로봇 'Ace', 공식 규칙으로 엘리트 선수 이겼다… 네이처 게재
소니AI의 자율 탁구 시스템 Ace가 2025년 4월 경기에서 엘리트 선수와 5경기 중 3경기를 이기고 일본 T리그 프로 선수 2명에게는 모두 졌다고 2026년 4월 22일 네이처 논문에서 밝혔다.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즈의 이벤트 기반 비전센서와 8축 로봇팔, 시뮬레이션에서 학습한 강화학습 정책을 결합했고 공 위치 인식 지연은 10.2밀리초다.
언급 - 도요타연구소, 사이언스 로보틱스서 '다중 작업 로봇 모델' 효과 입증… 새 작업 학습에 데이터 일부만 필요
도요타연구소(TRI)와 코넬대, MIT 연구진 82명이 2026년 4월 15일 사이언스 로보틱스에 발표한 논문에서, 확산 정책 기반의 다중 작업 '대규모 행동 모델(LBM)'이 블라인드 무작위 실험에서 단일 작업 모델보다 성공률과 강건성이 높고 새 작업을 훨씬 적은 데이터로 익힌다고 밝혔다. 사전 공개본에 따르면 약 1700시간, 500개 이상 작업의 로봇 시연 데이터를 썼고 통제된 실환경 시험을 1800회 수행했다.
언급 - 제너럴리스트 'GEN-1', 로봇 데이터 없이 사전학습하고 작업당 1시간 학습으로 성공률 99%
제너럴리스트AI가 2026년 4월 2일 공개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GEN-1은 사람이 착용한 장비로 수집한 50만 시간 이상의 물리 상호작용 데이터로만 사전학습했고 로봇 데이터는 쓰지 않았다. 회사는 이전 모델이 64%에 그친 작업에서 평균 성공률 99%, 작업당 로봇 데이터 약 1시간, 기존 최고 수준 대비 약 3배 빠른 작업 속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치는 회사 자체 평가이며 외부 검증은 이뤄지지 않았다.
언급 - 유비테크, 2025년 풀사이즈 휴머노이드 1079대 판매…로봇 매출 22배 늘어 8억2060만 위안
중국 유비테크로보틱스가 2025년 풀사이즈 휴머노이드 매출이 전년보다 2203.7% 늘어난 8억2060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연간 실적 공시에서 밝혔다. 판매 대수는 1079대였고 그룹 매출은 53.3% 증가한 20억 위안이었다. 순손실은 7억8980만 위안으로 줄었지만, 세 차례 신주 배정으로 57억8000만 위안을 조달해 연 6000대 이상 생산능력을 마련했다.
언급 - 中 협동로봇 화옌로보틱스 홍콩 상장, 일반청약 경쟁률 5,059대 1
중국 협동로봇 기업 광둥화옌로보틱스가 2026년 3월 30일 홍콩거래소에 종목코드 1021로 상장했다. 공모가 17.00홍콩달러에 15억7,934만 홍콩달러를 조달했고 일반공모 경쟁률은 5,059.38배였다. 2025년 매출은 24.6% 늘어난 3억8,690만 위안이었으나 약 2,990만 위안 순손실을 냈다.
언급 - 일본, AI 로보틱스 전략 확정…2040년 세계 점유율 30%, 20조엔 시장 노린다
일본 정부의 AI 로보틱스 관계부처 연락회의가 2026년 3월 26일 국가 AI 로보틱스 전략을 승인했다. 2040년 약 60조엔으로 커질 다목적 로봇 시장에서 30% 넘는 점유율을 확보한다는 목표와 함께 2027년 6월께 국산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베타를 오픈소스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분야별 정량 목표는 5월 로드맵 개정으로 미뤘다.
언급 - 엔비디아, 'GR00T N2' 공개… 영상 예측으로 로봇 동작 생성하는 월드 액션 모델에 승부
엔비디아가 2026년 3월 16일 GTC 기조연설에서 DreamZero 연구 기반의 차세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GR00T N2를 공개하고, 새 환경의 새 과제 성공률이 선도 VLA 모델의 두 배 이상이라고 밝혔다. 30억 파라미터 GR00T N1.7은 상업 라이선스 얼리 액세스로 내놨고 LG전자가 도입사로 이름을 올렸다. N2는 2026년 말 출시 예정이다.
파트너 - 리비안 분사 로봇기업 마인드로보틱스, 5억달러 시리즈A 유치… 리비안은 지분 평가로 5억600만달러 이익
리비안 최고경영자 RJ 스캐린지가 세우고 이끄는 산업용 AI 로봇기업 마인드로보틱스가 2026년 3월 11일 액셀과 앤드리슨호로위츠가 공동 주도한 5억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리비안은 분기보고서에서 3월 이 회사를 연결 대상에서 제외하고 남은 지분 37.6%를 시리즈A 주당 가격으로 약 5억6900만달러로 평가해 5억600만달러의 이익을 인식했다고 공시했다. MEKAWIRE 계산으로는 지분가치가 약 15억1000만달러로 추산된다.
언급 - EU, 소프트뱅크의 53억7500만 달러 ABB 로봇 사업 인수 승인… EBITDA 17배에 '로봇 두뇌'에 몸 붙인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2026년 3월 11일 소프트뱅크그룹의 ABB 로봇 사업부 인수(기업가치 53억7500만 달러)를 간이 절차로 승인했다. 인수가는 2024년 EBITDA의 17.2배로, 소프트뱅크가 1월 주도한 스킬드AI 투자의 기업가치 하한은 이 가격의 2.6배다. 중국과 미국 승인이 남아 있으며 양사는 2026년 중후반 종결을 예상한다.
언급 - 중국 로봇 출하 1위 에스턴, 공모가 하단으로 홍콩 상장해 14억9000만 홍콩달러 조달
난징의 산업용 로봇 업체 에스턴이 2026년 3월 9일 H주 9678만주를 주당 15.36홍콩달러에 발행하며 홍콩에 상장했다. 총 공모액은 14억8654만 홍콩달러이며 순조달액의 절반을 해외 공장과 제휴, 인수합병에 쓰기로 했다. 2025년 매출은 21.93% 늘고 흑자로 돌아섰지만, 상장 후 안정조작 매수가 11.69홍콩달러까지 내려가 수요가 약했음을 드러냈다.
언급 -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원 투입…연 3만대 로봇 공장과 GPU 5만장 데이터센터 한 부지에
현대차그룹이 2026년 2월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에 로봇과 AI, 수소를 묶은 혁신거점을 세우는 데 2026년부터 약 9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4000억원 규모 로봇 클러스터에는 연 3만대 규모 완성 로봇 공장과 중소기업 위탁생산 파운드리, 부품단지가 들어서 2029년 준공되며, 바로 옆에 GPU 5만장 규모로 단계 확장하는 5조8000억원짜리 AI 데이터센터가 지어진다.
언급 - 나브테스코 로봇 감속기 수주 4분기 연속 증가, 중국과 한국 전기차 투자에 부품 이익 두 배로
중대형 산업용 로봇 관절 감속기 시장의 약 60%를 차지한다고 추정하는 일본 나브테스코가 2025년 부품 부문 수주가 16.2% 늘어난 824억엔, 영업이익이 두 배 이상인 54억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 정밀 감속기 매출을 882억엔으로 제시했으며, 중국 창저우 공장 가동률은 이미 115%에 이르렀다.
언급 - 中 LimX, 로봇 운영체제 앞세워 2억 달러 시리즈B 유치…징둥과 상하이차 계열 자본 합류
중국 선전의 휴머노이드 기업 LimX Dynamics(逐际动力)가 2026년 2월 2일 2억 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Stone Venture, 징둥(JD), 둥팡푸하이(Oriental Fortune Capital), 지스캐피털(CoStone Capital)이 새로 참여했고 상하이자동차(SAIC) 계열 상치캐피털과 니오캐피털이 후속 투자했다. 회사는 162일 뒤 2억 달러 프리IPO 투자를 추가로 유치했다.
언급 - ABB 로봇사업부, 소프트뱅크 매각 앞둔 마지막 해 매출 2.8% 늘고 4분기 영업이익은 반토막
ABB가 2026년 1월 29일 4분기 실적과 함께 공개한 재무자료에 따르면 소프트뱅크그룹에 53억7500만 달러에 매각되는 로봇사업부는 2025년 매출 23억3100만 달러, 영업이익 2억9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4분기 영업이익은 비용이 48% 늘면서 3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100만 달러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매출총이익률은 오히려 개선됐다.
언급 - 피규어 'Helix 02', 휴머노이드 전신 제어를 신경망 하나로… 수작업 제어 코드 10만9504줄 걷어냈다
미국 휴머노이드 기업 피규어AI가 2026년 1월 27일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Helix 02를 공개했다. 카메라 영상과 손끝 촉각에서 관절 명령까지 하나의 학습 시스템이 처리하며, 1kHz로 도는 1000만 파라미터 제어기가 C++ 코드 10만9504줄을 대체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피규어 03이 주방을 오가며 식기세척기를 비우고 다시 채우는 4분, 61개 동작의 작업을 리셋이나 원격조종 없이 해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언급 - 화낙 로봇 수주 21% 늘었다, 중국과 유럽 회복에 iREX 이후 CRX 협동로봇 피지컬 AI 주문 1000대 돌파
일본 화낙이 2025년 10~12월 로봇 부문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20.9% 늘어난 988억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로봇 매출은 21.9% 증가한 966억엔이었다. 회사는 연간 매출 전망을 8407억엔으로 올리는 대신 영업이익 전망은 30억엔 낮췄고, 12월 iREX 이후 피지컬 AI 관련 CRX 협동로봇 주문이 1000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언급 - 일본 산업용 로봇 수출 36% 급증, 내수는 감소…로봇공업회 ‘올해 수주 1조300억엔’ 전망
일본로봇공업회(JARA) 회원사의 2025년 산업용 로봇 수주액이 전년보다 27.8% 늘어난 9258억엔을 기록했다. 수출이 36.2% 증가한 반면 국내 출하는 8.9% 줄었다. 공업회는 2026년 전체 업계 수주액이 3.2% 늘어난 1조300억엔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언급 - 모빌아이, 자사 CEO가 의장인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멘티로보틱스 9억달러에 인수
모빌아이가 2026년 1월 5일 이스라엘 휴머노이드 개발사 멘티로보틱스를 현금과 주식 9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하고 2월 3일 거래를 종결했다. 공시에 따르면 멘티 의장 겸 공동창업자인 암논 샤슈아 모빌아이 CEO가 약 3억4100만달러, 샤이 샬레브슈바르츠 CTO가 약 1억1800만달러를 받으며, 창업자 주식의 90%는 2년과 4년 뒤에야 지급된다. 멘티는 2026년 원격조종 없는 현장 시범 운영과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
언급 - 화낙, ROS 2와 엔비디아에 문 열었다…역대 최대 iREX 2025는 피지컬 AI 경연장
일본 화낙이 도쿄 국제로봇전(iREX 2025)에서 오픈소스 ROS 2 드라이버를 공개하고 파이썬을 로봇 표준 언어로 채택했으며 엔비디아 기반 피지컬 AI 시연을 선보였다. 야스카와전기는 소프트뱅크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통신망 엣지와 로봇이 AI를 나눠 맡는 사무실용 로봇을 공개했다. 주최 측은 참가 기업 673곳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관람객은 15만6110명이었다고 밝혔다.
당사자 - 日 로봇 제어 SW 기업 무진, 시리즈D 1차 클로징서 2억3300만달러 조달…NTT와 카타르투자청이 공동 주도
일본 도쿄의 로봇 제어 소프트웨어 기업 무진(Mujin)이 2025년 12월 2일 시리즈D 1차 클로징으로 364억엔(2억3300만달러)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NTT그룹과 카타르투자청(QIA)이 공동 주도한 지분투자 1억3300만달러와 일본 금융기관 대출 1억달러로 구성됐다. 회사는 로봇 운영체제 MujinOS의 제품화와 유럽, 북미 진출에 자금을 쓰고 2026년 2차 클로징을 추진한다.
언급 - 피지컬 인텔리전스, 기업가치 56억달러에 6억달러 유치… 알파벳 캐피털G가 '로봇 두뇌'에 베팅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 피지컬 인텔리전스(Physical Intelligence)가 알파벳 계열 성장펀드 캐피털G 주도로 6억달러를 유치했다고 투자사들이 밝혔다. 기업가치는 56억달러다. 회사는 투자 확정 사흘 전 실제 로봇 강화학습으로 어려운 작업의 처리량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는 모델 π*0.6을 공개했다.
언급 - 소프트뱅크, ABB 로봇사업부 53억7500만달러에 인수…분사 상장 계획 접고 EBITDA 17배 지불
소프트뱅크그룹이 ABB 로보틱스 사업부를 기업가치 53억75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양사가 2025년 10월 8일 발표했다. ABB가 4월 내놓은 2026년 분사 상장 계획은 철회됐다. 사업부의 2024년 매출은 22억7900만달러, 임직원은 약 7000명이며 EU와 중국, 미국 승인을 거쳐 2026년 중후반 거래를 마칠 예정이다.
언급 - IFR, 작년 세계 산업용 로봇 54만2천대 설치… 한국 3% 감소, 중국 업체 자국 점유율 57%로 첫 역전
국제로봇연맹(IFR)은 2025년 9월 25일 2024년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설치 대수가 54만200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상 두 번째 규모지만 전년보다 2% 줄었다. 한국은 3만600대로 3% 감소해 세계 4위에 머물렀고 일본(4만4500대)과 독일(2만6982대)도 줄었다. 반면 중국은 29만5000대를 설치했고 중국 제조사의 자국 시장 점유율이 처음으로 외국 업체를 넘어선 57%를 기록했다.
언급 - 두산로보틱스, 美 SI 기업 원엑시아 지분 89.59% 374억원에 인수 완료…로봇팔 대신 포장 자동화 셀 판다
두산로보틱스가 2025년 7월 2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로봇 SI 기업 원엑시아 지분 89.59%를 현금 374억1360만원(2719만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고, 거래는 같은 해 9월 17일 종결됐다. 원엑시아는 이후 두산의 미국 판매법인을 흡수해 헤일리온 포장 설비를 수주했지만 합병 법인은 적자로 돌아섰고, 두산은 지분을 94.12%로 높였다.
언급 - ABB, 매출 23억달러 로봇 사업부 분사해 2026년 별도 상장 추진
ABB가 2025년 4월 17일 로봇 사업부를 100% 분사하는 안건을 2026년 정기 주총에 올리고 2026년 2분기 신설 회사의 거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2위로 소개한 이 사업부의 2024년 매출은 약 23억달러, 영업 EBITA 마진은 12.1%였다. 1분기 해당 사업 부문 수주는 14% 늘었지만 마진은 9.9%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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