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로틱스, 스탠다드에너지 COO 출신 최일범 박사 영입해 시리즈A 이후 경영 체계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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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웨어러블 보행 로봇 기업 휴로틱스가 최일범 박사를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경영기획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고 로봇신문이 보도했다. 회사 홈페이지에는 아직 관련 공지가 없다. 최 COO는 KAIST 기계공학 박사로 국방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지냈고, 배터리 기업 스탠다드에너지에서 부사장(COO)으로 일하며 약 1200억원 규모의 시리즈 B와 C 투자 유치를 이끈 것으로 보도됐다.
10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으며 조직 거버넌스와 후속 투자 유치, 예산 관리, 국내외 의료와 재활 시장 진출에 필요한 표준과 인증 업무를 맡는다. 이로써 휴로틱스 경영진은 한승훈 CTO, 김동수 CMO와 함께 3인 체제를 갖췄다.
MEKAWIRE는 15일 휴로틱스가 아이티넘인베스트먼트 주도로 250억원 규모 시리즈A를 유치했고 이 자금을 해외 진출에 쓰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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