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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두로보틱스 "국내 운영 로봇 8천대 넘어"…서울서 첫 한국 파트너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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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비스 로봇 기업 푸두로보틱스는 23일 PR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22일 서울에서 첫 한국 파트너 컨퍼런스를 열었으며 국내 현장에서 운영 중인 자사 로봇이 8천대를 넘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외식업 배달 로봇 운영 규모에서 국내 1위라고 주장했다. 2016년 중국 선전에서 설립된 푸두는 전 세계 누적 출하량이 13만대를 넘었고 85개 이상 국가와 지역에 진출했다고 밝혔으며, 이번 행사에서 배송과 청소, 산업용 물류, 범용 체화지능 제품과 함께 상업용 잔디깎이 로봇 GT3, GT5, GT7 시리즈를 국내 대리점에 소개했다.

공동창업자인 콩궈 최고기술책임자(CTO)도 참석했다. 푸두는 파트너사에 공동 마케팅과 제품 및 사전영업 교육, 예비 부품, 사후서비스를 지원하고 외식과 호텔을 넘어 소매, 시설관리, 제조, 산업단지로 영역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MEKAWIRE 분석 기준으로 회사 수치상 국내 운영 대수는 전 세계 누적 출하량의 약 6%에 해당한다. 국내 경쟁사로는 2025년 1월 LG전자가 경영권을 확보한 베어로보틱스와 같은 중국 업체 키논로보틱스가 있으며, MEKAWIRE 데이터베이스상 푸두의 최근 자금조달은 2026년 4월 비공개 라운드로 2021~2023년 시리즈C2~C4에 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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