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영상 AI를 로봇 제어로 확장한 오픈 웨이트 월드 액션 모델 ‘Praxis-1’ 공개
생성형 영상 기업 런웨이가 2026년 9월 30일 대규모 영상 사전학습을 실제 로봇 제어로 연결하는 오픈 웨이트 월드 액션 모델 Praxis-1을 발표했다. 노블머신즈, 스탠다드봇, 울트라가 양팔, 6축 로봇팔, 이동형 플랫폼에서 초기 시험을 진행하며 가중치는 수개월 안에 공개될 예정이다.
투자, 출시, 논문 소식을 보도되는 순서대로.
생성형 영상 기업 런웨이가 2026년 9월 30일 대규모 영상 사전학습을 실제 로봇 제어로 연결하는 오픈 웨이트 월드 액션 모델 Praxis-1을 발표했다. 노블머신즈, 스탠다드봇, 울트라가 양팔, 6축 로봇팔, 이동형 플랫폼에서 초기 시험을 진행하며 가중치는 수개월 안에 공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가 오픈소스 'OpenShell'과 레퍼런스 설계 'Sentry'를 묶은 에이전트 안전 플랫폼을 내놨습니다. 피규어, 스킬드AI, 게코로보틱스가 로봇에 안전 제한을 거는 데 쓰고 있습니다.
구글 딥마인드가 7월 30일 휴머노이드 전신 제어, 고수준 추론, 온디바이스 실행을 각각 맡는 3종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 2'를 공개했다. 추론 모델 ER 2는 제미나이 API와 구글 AI 스튜디오로 바로 쓸 수 있지만, 동작 모델은 일부 파트너와 테스터에게만 열렸다.
엔비디아가 7월 20일 피지컬 AI 모델군 코스모스 3의 가장 작은 모델인 '코스모스 3 엣지'를 허깅페이스에 개방형 가중치로 공개했다. 40억 파라미터 모델로 젯슨 토르에서 한 번 추론에 로봇 동작 32개를 생성하며, 두산로보틱스, 지멘스, 애자일로보츠, 스킬드AI가 평가하고 있다.
허깅페이스가 7월 7일 오픈소스 로봇 학습 라이브러리 르로봇(LeRobot) 0.6.0을 내놨다. 월드모델 정책 3종, 엔비디아 GR00T N1.7을 포함한 시각언어행동 모델 5종, 보상 모델 2종, 시뮬레이션 벤치마크 6종이 추가됐다. 엔비디아는 하루 전 GR00T, 아이작 텔레옵, 아이작 랩 아레나, 젯슨 토르 지원을 르로봇에 넣고 코스모스 3도 곧 통합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가 2026년 6월 1일 GTC 타이베이에서 학술 연구용 'Isaac GR00T 레퍼런스 휴머노이드'를 발표했다. 유니트리 H2 플러스 몸체에 자유도 22의 샤르파 웨이브 촉각 손 두 개와 젯슨 AGX 토르 T5000 컴퓨터를 결합했다. 유니트리가 2026년 말부터 판매하며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구글 딥마인드가 2026년 4월 14일 제미나이 3.0 플래시 기반의 체화 추론 모델 '제미나이 로보틱스-ER 1.6'을 제미나이 API와 구글 AI 스튜디오에 프리뷰로 공개했다. 딥마인드는 이 모델의 계기 판독 성공률이 86%, 확대와 코드 실행을 거치는 '에이전틱 비전' 사용 시 93%로 전작 ER 1.5의 23%를 크게 웃돈다고 밝혔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4족보행 로봇 스팟의 설비 점검에 이 기능을 활용한다.
엔비디아가 2026년 3월 16일 GTC 기조연설에서 DreamZero 연구 기반의 차세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GR00T N2를 공개하고, 새 환경의 새 과제 성공률이 선도 VLA 모델의 두 배 이상이라고 밝혔다. 30억 파라미터 GR00T N1.7은 상업 라이선스 얼리 액세스로 내놨고 LG전자가 도입사로 이름을 올렸다. N2는 2026년 말 출시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가 2026년 1월 21일 자사 첫 로봇 모델 '로-알파(Rho-alpha)'를 공개했다. 파이(Phi) 계열 비전언어모델에서 파생됐고 엔비디아 아이작 심을 애저에서 돌려 만든 합성 데이터로 일부 학습했다. 연구용 조기 접근 프로그램으로 먼저 제공하고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파운드리에 올릴 계획이다.
미국 1X테크놀로지스가 2026년 1월 12일 가정용 휴머노이드 네오(NEO)를 140억 파라미터 영상 생성 모델 기반의 '1X 월드모델'로 구동한다고 밝혔다. 모델이 작업 장면을 먼저 영상으로 그려내면 역동역학 모델이 이를 관절 명령으로 바꾸는 방식이다. 1인칭 사람 영상 900시간으로 중간 학습하고 네오 데이터는 70시간만 썼지만, 회사 자체 시험에서 시리얼 붓기 같은 정밀 작업은 성공률 0%에 그쳤다.
존슨앤드존슨이 연조직 수술로봇 오타바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드노보(De Novo) 분류 방식으로 신청했다. 미국 6개 병원에서 32명을 대상으로 한 위우회술 임상이 근거다. 메드트로닉과 CMR서지컬이 한 달 사이 잇따라 미국 허가를 받은 직후여서, 설치 대수 1만763대의 인튜이티브 다빈치에 맞서는 경쟁 구도가 넓어졌다.
보스턴다이내믹스가 1월 5일 CES 2026에서 전동식 휴머노이드 아틀라스의 제품 버전을 공개하고 보스턴 본사에서 즉시 생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2026년 물량은 현대차그룹과 구글 딥마인드에 모두 배정됐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까지 연 3만대 규모 로봇 생산체계를 갖추고 같은 해 조지아주 메타플랜트에 아틀라스를 부품 서열 작업에 투입, 2030년 조립 공정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엔비디아가 CES 2026에서 1,000개 단위 1,999달러짜리 로봇용 모듈 Jetson T4000과 휴머노이드용 VLA 모델 GR00T N1.6, 추론형 VLM Cosmos Reason 2를 발표했다. 하루 앞서 퀄컴이 피규어를 파트너로 내세운 Dragonwing IQ10을 발표하면서 로봇용 칩 경쟁이 본격화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025년 12월 3일 메드트로닉의 로봇보조수술 시스템 휴고(Hugo)를 전립선절제술, 신장절제술, 방광절제술에 쓸 수 있도록 510(k) 허가했다. 심사 기간은 268일이었고 근거는 환자 137명 대상 임상 Expand URO로, 수술 성공률은 98.5%였다. 30개국 이상에서 먼저 판매해 온 휴고가 인튜이티브 다빈치의 안방인 미국 시장에 처음 진입하게 됐다.
미국 휴머노이드 기업 피규어AI가 BMW 스파턴버그 공장에 11개월간 투입한 피규어 02가 X3 3만대 이상 생산에 기여했다고 밝히고 이 기종을 퇴역시켰다. 후속 기종 피규어 03은 2025년 10월 9일 공개됐으며 카메라 지연을 4분의 1로 줄이고 3g 압력을 감지하는 촉각 손끝, 2kW 무선충전을 갖췄다. 회사는 연 최대 1만2000대를 만드는 BotQ 1세대 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1X테크놀로지스가 2025년 10월 27일 가정용 휴머노이드 NEO의 사전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 가격은 구매 2만 달러, 구독 월 499달러이며 2026년 미국에서 인도를 시작하고 2027년 해외로 넓힌다. 아직 익히지 못한 집안일은 1X 소속 전문가가 원격으로 지도하는 방식이다.
아마존이 2025년 10월 22일 '딜리버링 더 퓨처' 행사에서 여러 개의 로봇팔이 피킹과 적치, 합포장을 한 공간에서 처리하는 블루제이와 물류센터 운영 데이터를 분석해 병목을 예측하는 에이전트 AI 프로젝트 엘루나를 공개했다. 아마존은 블루제이가 구상에서 생산까지 1년 남짓 걸렸다고 밝혔으나, 2026년 2월 25일자 업데이트에서 더 이상 현장 운영에 쓰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미국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가 2025년 9월 30일 사내 조직 DoorDash Labs가 개발한 전기 배달로봇 Dot을 공개했다. 최고 시속 20마일로 자전거도로, 차도, 인도, 진입로를 달리며 애리조나주 템피와 메사에서 얼리 액세스 방식으로 상용 운행을 시작한다. 주문마다 배달원, 로봇, 드론 중 적합한 수단을 고르는 자율배송 플랫폼도 함께 내놨다.
엔비디아가 2025년 8월 25일 블랙웰 GPU 기반 로봇용 컴퓨터 젯슨 AGX 토르 개발자 키트와 젯슨 T5000 양산 모듈을 정식 출시했다. 개발자 키트 가격은 3499달러부터이며, 메모리 128GB에 이전 세대 젯슨 오린 대비 AI 연산 성능이 7.5배라고 회사는 밝혔다. 피규어, 어질리티로보틱스, 보스턴다이내믹스, 아마존로보틱스 등 8곳이 초기 도입사로, 1X와 오픈AI, 피지컬인텔리전스가 검토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스킬드AI가 2025년 7월 29일 시뮬레이션과 인터넷 영상으로 사전학습한 2단 구조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스킬드 브레인'을 공개했다. 회사는 이 모델이 4족 로봇, 휴머노이드, 탁상형 로봇팔, 모바일 매니퓰레이터에서 작동한다고 밝혔다. 고객과 가격은 내놓지 않았지만 몸체를 가리지 않는 이 전략은 이후 140억달러 이상의 기업가치와 ARR 1억달러 돌파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