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로보틱스
카이스트에서 출발해 협동로봇과 양팔 모바일 로봇, 4족 보행로봇을 만드는 삼성전자 자회사다.
- 증권가 "삼성과 LG 로봇사업, 2028년부터 이익 J커브"
증권가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로봇 사업이 내년까지 투자로 매출 기반을 다진 뒤 2028년부터 이익이 가파르게 늘어나는 'J커브' 구간에 들어설 것으로 본다고 블로터가 15일 보도했다. 회사 가이던스가 아닌 익명 애널리스트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7월 노태문 DX부문장 직속으로 흩어져 있던 로봇 조직을 합친 'RX 사업추진실'을 신설했고, 평택과 화성 반도체 사업장과 해외 거점에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자율주행로봇과 양팔로봇 RB-Y1을 단계적으로 배치하며 구미사업장에 로봇 데이터 팩토리를 짓고 있다. LG전자는 엔비디아 젯슨 토르와 자체 액추에이터 '악시움'을 결합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내년 1분기 공개할 계획이며, 악시움을 외부 로봇 제조사에 공급하는 부품 사업도 키우고 있다고 보도는 전했다. MEKAWIRE가 추적하는 세 회사 모두 로봇 부문 매출을 따로 공개하지 않고 있어, 2028년 전망을 검증할 숫자는 아직 없다.
언급 - 로브로스 휴머노이드 20대, 펜스 없이 공장에 선다… 피규어와 아틀라스도 부딪힌 안전펜스 문제, 한국이 규제특례로 먼저 손댔다
산업통상부 규제특례심의위원회는 10월 13일 로브로스가 네패스, 성우하이텍, HD현대삼호, 딜리버리랩 현장에 휴머노이드 20대를 투입하는 실증특례를 승인했다. 고정형 로봇을 전제로 안전펜스를 의무화한 규정을 고용노동부 위험성 평가를 조건으로 풀어준 것이다. MEKAWIRE 데이터와 비교하면 규모는 작다. 현대차그룹은 아틀라스 2만5,000대를 계획하고, 유비테크는 반년에 921대를 팔았다. 그러나 사람 곁에서 휴머노이드가 일해도 되는지를 정부가 공식적으로 바꾼 사례는 MEKAWIRE 기록상 한국이 유일하며, 해외 공장 배치 대부분이 기다리는 것도 대수가 아니라 바로 이 허가다.
언급 - 유니트리 휴머노이드 매출, 로봇개 넘었지만 74%는 대학과 연구소가 샀다
중국 항저우의 4족 보행 로봇 및 휴머노이드 업체 유니트리(宇樹科技)가 2025년 들어 휴머노이드 매출이 4족 로봇 매출을 처음 앞질렀다고 상장 서류에서 밝혔다. 다만 2025년 1~9월 휴머노이드 매출의 73.60%가 연구와 교육 수요에서 나왔고 산업 현장 비중은 9.01%에 그쳐, 공모가 기준 약 610억 위안으로 평가된 이 회사가 공장으로 들어갈 수 있느냐가 핵심 과제로 남았다.
언급 -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 최대 투자는 스킬드AI 14억달러, 2026년 돈은 로봇 몸체에서 두뇌로 옮겨갔다
2025년 1월 이후 MEKAWIRE가 검증한 휴머노이드와 체화 AI(embodied AI) 투자 가운데 최대 라운드는 소프트뱅크가 주도한 스킬드AI의 14억달러 시리즈 C, 두 번째는 파크웨이벤처캐피털이 주도한 피규어AI의 10억달러 시리즈 C였다. 금액이 공개된 22건 58억5,900만달러 가운데 2025년에는 휴머노이드 제조사가 70%를 가져갔지만 2026년에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가 71%를 차지했다. 한국 자본은 공개 금액의 49.5%에 해당하는 라운드에 참여했으나 이들 라운드를 주도한 곳은 없었다.
언급 - 미 육군 휴머노이드 경진대회, 완성형 로봇은 IHMC 'Alex' 하나뿐… 수상 5곳 중 4곳이 부품
미 육군이 xTechHumanoid 경진대회 수상자 5곳을 발표했다. 완성형 휴머노이드는 플로리다 인간기계인지연구소(IHMC)의 Alex 하나였고 나머지 4곳은 전력, 촉각 센서, 지휘통제 소프트웨어 업체였다. 육군이 군용 휴머노이드의 병목을 어디서 보고 있는지 드러낸 결과다.
언급 - IFR "지난해 서비스로봇 판매 24% 증가"…물류로봇이 절반, 휴머노이드는 7000대
국제로봇연맹(IFR)은 2026년 9월 30일 지난해 전문 서비스로봇 출하가 24% 늘어 25만대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운송과 물류 로봇이 11만7500대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키 140cm 이상 휴머노이드 판매는 약 7000대였고, IFR이 파악한 휴머노이드 제조사 174곳 중 절반 이상이 중국 기업이었다.
언급 - 대구·경북, 국가 로봇 첨단특화단지로 지정…로봇, 국가 전략산업 반열에
정부가 9월 30일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대구·경북을 로봇, 경남을 방산, 전남을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새로 지정했다. 로봇이 국가 전략산업 틀에 정식으로 들어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언급 - 정부, 2030년까지 AI로봇 20만대 보급…내년 1700대 이상 직접 구매
정부가 9월 30일 제9차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2030년까지 AI로봇 20만대를 민관 합동으로 보급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공공구매 약 1만5000대, 민간 확산 약 18만5000대로 나뉘며 정부는 2027년 국민안전, 인력난 현장, 교육문화 분야에 1700대 이상을 먼저 구매한다.
언급 - 중국 로봇 두뇌칩 디로보틱스, 4억달러 시리즈C 유치…투자자 이름은 끝내 공개 안 해
호라이즌 로보틱스가 올해 3월 연결 대상에서 뺀 로봇칩 기업 디로보틱스가 2026년 9월 17일 4억달러 규모 시리즈C를 마감했다고 밝혔다. 투자자와 기업가치는 공개하지 않았고, 선라이즈 칩 누적 출하량 800만개와 신형 S600 고객사 20곳 이상을 내세웠다.
언급 - 에이딘로보틱스, HD현대로보틱스와 삼성벤처투자서 160억원 유치… 조선용 로봇손 공동개발
로봇용 힘토크 센서와 촉각 센서 기업 에이딘로보틱스가 HD현대로보틱스와 삼성벤처투자로부터 16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HD현대로보틱스는 보도자료에서 자사 투자액이 130억원이며, 조선과 중공업 특화 5지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개발 중인 휴머노이드에 적용하고 선체 표면처리용 힘 제어 로봇도 함께 만든다고 밝혔다.
언급 - 휴머노이드 핵심부품 예산 116억→620억…정부, 센서 액추에이터 배터리 집중 지원
재정경제부가 2027년 예산안에 센서, 액추에이터, 휴머노이드용 이차전지 예산을 620억원으로 반영했다. 7월 초혁신경제 선도 프로젝트로 지정된 3개 부품의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을 지원하며, 산업통상부 예산은 13조2573억원으로 40.5% 늘었다.
언급 - 국민성장펀드, 로봇핸드 원익로보틱스에 1500억 직접투자…총 3500억 조달
원익로보틱스가 첨단전략산업기금과 IMM크레딧솔루션 SPC를 대상으로 3499억9998만원 규모 전환우선주를 발행한다. 자금은 전북 완주 로봇핸드 공장과 AX센터, 연구개발, 인수합병에 쓰이며, 원익홀딩스는 6년 내 상장 실패 시 투자자에게 풋옵션을 부여한다.
언급 - LG, 엔비디아와 MOU…내년 1분기 계열사 부품 결집한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공개
LG와 엔비디아가 8월 13일 로봇, AI 팩토리, 모빌리티 분야 전략적 사업협력 MOU를 맺었다. LG는 젯슨 토르와 아이작 그루트 기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를 내년 1분기 공개하며 LG전자 액추에이터, LG이노텍 센서,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를 탑재한다. 연내 클로이드를 테네시 세탁기 라인에 투입한다.
언급 - 중국 협동로봇 로케, 홍콩 상장으로 초과배정 포함 약 10억 홍콩달러 조달… 일반청약 156대 1
중국 로봇업체 로케(珞石, Rokae)가 2026년 7월 9일 홍콩거래소 메인보드에 종목코드 3752로 상장했다. H주 23,031,900주를 주당 38.00홍콩달러에 팔아 8억7,520만 홍콩달러를 조달했고 홍콩 일반공모 청약배율은 156.58배, 국제배정은 11.96배였다. 8월 5일 초과배정옵션이 전량 행사되면서 총조달액은 약 10억650만 홍콩달러로 늘었다.
언급 - AI로봇 얼라이언스 1년…280개 기관 참여, 조선소와 정유 현장 휴머노이드 2027~2028년 투입 목표
산업통상부는 5월 29일 M.AX 얼라이언스 AI로봇 분과 출범 1주년 성과를 공개했다. 참여 기관은 280여개로 늘었고 HD현대중공업, SK에너지, BGF와 산업 특화 휴머노이드 실증이 진행 중이다. 국산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시속 13km 휴머노이드 하체, 휴머노이드 의무 투자 비중을 둔 5,000억원 펀드 조성 계획도 내놨다.
언급 - 두산로보틱스, 엔비디아와 협력 논의 뒤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출시 목표…유럽지사는 프랑크푸르트로
두산로보틱스가 4월 29일 엔비디아 매디슨 황 수석 이사의 방문을 계기로 2027년 에이전틱 로봇 O/S 기반 솔루션,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출시 계획을 밝혔다. 5월에는 유럽지사를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확장 이전해 현지 수리와 교육 체계를 갖췄고, 6월에는 미국 시카고에서 AI 팔레타이징 솔루션 'PalletizHD+'를 처음 공개했다.
언급 - 제너럴리스트 'GEN-1', 로봇 데이터 없이 사전학습하고 작업당 1시간 학습으로 성공률 99%
제너럴리스트AI가 2026년 4월 2일 공개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GEN-1은 사람이 착용한 장비로 수집한 50만 시간 이상의 물리 상호작용 데이터로만 사전학습했고 로봇 데이터는 쓰지 않았다. 회사는 이전 모델이 64%에 그친 작업에서 평균 성공률 99%, 작업당 로봇 데이터 약 1시간, 기존 최고 수준 대비 약 3배 빠른 작업 속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치는 회사 자체 평가이며 외부 검증은 이뤄지지 않았다.
언급 - 유비테크, 2025년 풀사이즈 휴머노이드 1079대 판매…로봇 매출 22배 늘어 8억2060만 위안
중국 유비테크로보틱스가 2025년 풀사이즈 휴머노이드 매출이 전년보다 2203.7% 늘어난 8억2060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연간 실적 공시에서 밝혔다. 판매 대수는 1079대였고 그룹 매출은 53.3% 증가한 20억 위안이었다. 순손실은 7억8980만 위안으로 줄었지만, 세 차례 신주 배정으로 57억8000만 위안을 조달해 연 6000대 이상 생산능력을 마련했다.
언급 - 中 협동로봇 화옌로보틱스 홍콩 상장, 일반청약 경쟁률 5,059대 1
중국 협동로봇 기업 광둥화옌로보틱스가 2026년 3월 30일 홍콩거래소에 종목코드 1021로 상장했다. 공모가 17.00홍콩달러에 15억7,934만 홍콩달러를 조달했고 일반공모 경쟁률은 5,059.38배였다. 2025년 매출은 24.6% 늘어난 3억8,690만 위안이었으나 약 2,990만 위안 순손실을 냈다.
언급 - 두산로보틱스 작년 영업손실 595억원으로 확대, 협동로봇 Arm 매출 반토막 속 美 자회사에 1600만달러 추가 투입
두산로보틱스의 2025년 연결 매출이 330억원으로 전년보다 29.6% 줄고 영업손실은 595억원으로 불어났다. 관세 불확실성으로 북미 매출이 약 50% 감소하면서 주력인 협동로봇 Arm 매출이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회사는 지난 3월 26일 옛 ONExia인 미국 자회사 Doosan Robotics Americas에 약 1600만달러를 증자 형태로 넣어 공장 확장 이전에 나서기로 했다.
언급 - 아마존, 키 107㎝ 휴머노이드 ‘스프라우트’ 만든 美 파우나로보틱스 인수… 출시 두 달 만
미국 뉴욕의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파우나로보틱스가 2026년 3월 24일 아마존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스프라우트 판매와 기존 고객 지원은 그대로 이어간다. 물류 로봇 100만 대를 운영하는 아마존이 사람 곁에서 일하는 소형 휴머노이드를 택했다는 점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로봇 기업 인수와 비교된다.
언급 - 산업부, 대구에 96억원 규모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 착수
산업통상부가 2026년 3월 23일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 및 보안 인증을 전담할 센터 구축 사업을 공고했다. 2030년까지 정부지원금은 9,681백만원 이내이며, 주관기관은 대구 지역 지자체의 출연 확약을 받아야 한다. 센터는 최종연도까지 단체표준 3건 이상과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목표로 한다.
언급 - 가정용 로봇 ‘메모’ 개발사 선데이, 1억6500만달러 시리즈B 유치… 기업가치 11억5000만달러
미국 실리콘밸리의 가정용 로봇 스타트업 선데이(Sunday)가 2026년 3월 12일 코투(Coatue)가 주도한 1억6500만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기업가치는 11억5000만달러다. 선데이는 원격조작 대신 사람이 착용한 ‘스킬 캡처 글러브’ 데이터로 로봇을 학습시키며, 올가을 초청제 가정 베타를 시작하고 2027~2028년 대량 출하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언급 - EU, 소프트뱅크의 53억7500만 달러 ABB 로봇 사업 인수 승인… EBITDA 17배에 '로봇 두뇌'에 몸 붙인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2026년 3월 11일 소프트뱅크그룹의 ABB 로봇 사업부 인수(기업가치 53억7500만 달러)를 간이 절차로 승인했다. 인수가는 2024년 EBITDA의 17.2배로, 소프트뱅크가 1월 주도한 스킬드AI 투자의 기업가치 하한은 이 가격의 2.6배다. 중국과 미국 승인이 남아 있으며 양사는 2026년 중후반 종결을 예상한다.
언급 - 현대차그룹, 새만금에 9조원 투입…연 3만대 로봇 공장과 GPU 5만장 데이터센터 한 부지에
현대차그룹이 2026년 2월 27일 전북 군산 새만금에 로봇과 AI, 수소를 묶은 혁신거점을 세우는 데 2026년부터 약 9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4000억원 규모 로봇 클러스터에는 연 3만대 규모 완성 로봇 공장과 중소기업 위탁생산 파운드리, 부품단지가 들어서 2029년 준공되며, 바로 옆에 GPU 5만장 규모로 단계 확장하는 5조8000억원짜리 AI 데이터센터가 지어진다.
언급 - 모빌아이, 자사 CEO가 의장인 휴머노이드 스타트업 멘티로보틱스 9억달러에 인수
모빌아이가 2026년 1월 5일 이스라엘 휴머노이드 개발사 멘티로보틱스를 현금과 주식 9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하고 2월 3일 거래를 종결했다. 공시에 따르면 멘티 의장 겸 공동창업자인 암논 샤슈아 모빌아이 CEO가 약 3억4100만달러, 샤이 샬레브슈바르츠 CTO가 약 1억1800만달러를 받으며, 창업자 주식의 90%는 2년과 4년 뒤에야 지급된다. 멘티는 2026년 원격조종 없는 현장 시범 운영과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
언급 - LG전자, 로봇 관절 브랜드 '악시움' 출범…CES서 홈로봇 클로이드 첫 공개
LG전자가 CES 2026에서 홈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하고 모터, 드라이브, 감속기를 묶은 로봇 액추에이터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을 내놨다. 로봇은 관절 사양을 상세히 밝혔지만 가격과 출시일이 없었고, 액추에이터는 사양과 고객사를 공개하지 않아 사흘 뒤 아틀라스를 첫 고객으로 밝힌 현대모비스보다 한발 늦은 출발이 됐다.
언급 - 피지컬 인텔리전스, 기업가치 56억달러에 6억달러 유치… 알파벳 캐피털G가 '로봇 두뇌'에 베팅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 피지컬 인텔리전스(Physical Intelligence)가 알파벳 계열 성장펀드 캐피털G 주도로 6억달러를 유치했다고 투자사들이 밝혔다. 기업가치는 56억달러다. 회사는 투자 확정 사흘 전 실제 로봇 강화학습으로 어려운 작업의 처리량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다는 모델 π*0.6을 공개했다.
언급 - IFR, 작년 세계 산업용 로봇 54만2천대 설치… 한국 3% 감소, 중국 업체 자국 점유율 57%로 첫 역전
국제로봇연맹(IFR)은 2025년 9월 25일 2024년 전 세계 산업용 로봇 설치 대수가 54만200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상 두 번째 규모지만 전년보다 2% 줄었다. 한국은 3만600대로 3% 감소해 세계 4위에 머물렀고 일본(4만4500대)과 독일(2만6982대)도 줄었다. 반면 중국은 29만5000대를 설치했고 중국 제조사의 자국 시장 점유율이 처음으로 외국 업체를 넘어선 57%를 기록했다.
언급 - 두산로보틱스, 美 SI 기업 원엑시아 지분 89.59% 374억원에 인수 완료…로봇팔 대신 포장 자동화 셀 판다
두산로보틱스가 2025년 7월 28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로봇 SI 기업 원엑시아 지분 89.59%를 현금 374억1360만원(2719만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했고, 거래는 같은 해 9월 17일 종결됐다. 원엑시아는 이후 두산의 미국 판매법인을 흡수해 헤일리온 포장 설비를 수주했지만 합병 법인은 적자로 돌아섰고, 두산은 지분을 94.12%로 높였다.
언급 - 산업부 'K-휴머노이드 연합' 출범…40개 기관 참여, 2028년까지 공용 로봇 AI와 60kg 이하 고사양 휴머노이드 개발
산업통상자원부가 2025년 4월 10일 서울에서 'K-휴머노이드 연합' 출범식을 열고 2030년 휴머노이드 세계 최강국을 목표로 내걸었다. 기업과 대학 등 약 40개 단체가 협약서에 서명했으며 산업부는 2030년까지 R&D, 펀드, M&A 등 1조원 이상의 민관 투자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합은 2028년까지 로봇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무게 60kg 이하, 자유도 50 이상의 휴머노이드를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파트너 - LG전자, 베어로보틱스 지분 51% 확보해 경영권 인수…클로이 상업용 로봇 사업 넘긴다
LG전자가 1월 22일 이사회에서 미국 서빙로봇 기업 베어로보틱스 지분 30%를 추가로 사들이는 콜옵션 행사를 의결해 지분율을 51%로 끌어올리고 자회사로 편입했다. 삼성전자가 레인보우로보틱스 최대주주에 오른 지 4주 만으로, LG전자는 추가 지분 인수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언급 - 삼성전자, 2675억원에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 35% 확보…CEO 직속 미래로봇추진단 신설
삼성전자가 2024년 12월 31일 콜옵션을 행사해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14.71%에서 35.00%로 늘리고 최대주주에 올랐다. 창업자 그룹으로부터 3,935,814주를 267,462,550,960원에 사들이는 계약이며 거래는 2025년 3월 12일 종결됐다. 삼성전자는 대표이사 직속 미래로봇추진단을 만들고 레인보우로보틱스 창업자 오준호 KAIST 명예교수를 단장으로 앉혔다.
피인수 측